어제 서너시간 하고, 오늘 세시간쯤해서
수집률 80%로 엔딩봤습니다.
괴혼만 해서 딱 2번 완충완방 했군요;
퀘스트는 마지막 아바마마 석상까지 생각보다 많네요
분위기만 다르고 장소는 같은곳이 많아서 좀 아쉽지만...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날로그 스틱이 까매졌군요; 칫솔질좀ㅡ..ㅡ
이젠 8비트 모드도 해변의추억에서 항상 할수 있게되었구요
사운드도 그렇고 슈퍼마리오가 생각나네요ㅎㅎ
근데 O.S.T 35곡중에 마지막곡이 안열렸는데 혹시 아시는분?;
다시 또 나머지 수집과 이터널 모드를 위한 진정한 버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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