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롤로그 끝내고 힌터랜드 진입했습니다.
몇몇 서브퀘 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엄청 할 게 많군요.
여기서 지금 애매한 고민 때문에 막히고 있습니다.
기왕 할 거면 할 수 있는 거 최대한 하면서 진행을 하고 싶은 반면 아직 풀리지 않은 기능이나 동료들이 많아서 빨리 진전을 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질문입니다.
게임 방식이 이전 드에와 같은 챕터식으로 특정 시점 이후로(예를 들어 힌터랜드의 메인퀘를 달성하거나) 이전 미션이 잠기거나 한는 건지
아니면 엘더스크롤처럼 메인 하다가 서브 시작해서 다른 맵 왔다갔다 하면서 마음대로 조절이 되는가
어느 쪽인지 궁금합니다. 엘더 같은 방식이면 그냥 메인 진행하고 아니면 힌터랜드 쑤시고 다녀봐야겠죠.
이제 4시간 정도 하는데 패드 플레이가 편한데 전략적으로 하기엔 키마가 더 좋고...
결국 그냥 이지로 핵 앤 슬래쉬 하다보니 드에스러운 맛이 나지 않아 너무 아쉽네요.
컨트롤도 고민입니다. 퀵세이브나 빠른 스킬, 일시정지 생각하면 키마가 더 나은데 그놈의 전략 모드 조작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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