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판 스대철을 해보니깐 주로 철권을 더 자주 하던 저로서는 약간 조작법에 익숙하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아케이드 난입 가능하게 하고 해보니 꽤나 하시나봐요 난입도 마니해서 왠지 모르게 오락실분위기랄까?
연출도 햇고 그래픽으로 따지면 당연히 플3이랑은 차이가 나는것이 당연한겁니다. 그 많은 사람이 그림자 없어서 그래픽이 똥이네 뭐네,
할 정도는 아닙니다. 격겜이다 보니 실제로 플레이어들과 하다보면 그림자는 신경도 안씁니다. 싸워서 이기기 바쁘지.
확실히 그림자 하나 없다고 죽어라 까는 부류는 비타 없어서 까는건지 돈콤이 맘에 안들어 까는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로 까는 그정도의
심각함은 전혀 느낄수 없구요 오히려 마대캡3보다는 더 이식을 잘한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놈의 그래픽 비교는 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휴대용 기기입니다. 비타는. 비타가 거치용 콘솔도 아니고 도대체 어디까지 바라는건지. 밑도 끝도 없이 바라는것 같습니다.
비타가 이정도로 나오는거만 해도 '휴대용' 인데 충분히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다른 기기로는 비타 수준으로 뽑아 낼수도 없는데
비타가 이정도로 뽑아내고도 다른 '휴.대.용'기기는 안까고 오직 'PS VITA'만 까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겟지만 오히려 그림자 없는 그래픽의 문제보다는 지금 현재 직접해보니깐
플레이어들의 캐릭터가 중복 캐릭터가 많이 보이는데 무려
카즈야와 류 정말 많이 보이는데 많이 보이는 만큼 그만큼의 이유도 있더군요
밸런스 적으로 확실히 패치가 더 중요할것 같더군요
빠른시일내에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져서 더욱 다양한 태그매치를 볼 수 있는날이 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건 시스템적인 이야기인데...게이지를 사용한 필살기 중에 태그로 필살기를 사용하는게 있던데.
와 그거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 이건 너무 심한데 싶을 정도 던데....1/3 이상의 체력을 깍는거 같더라구요.
무슨 콤보로 피 어느정도 깍아 놓고 그거하나만 노리는 식의 플레이를 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니가와니가와 하면서 게이지 채운뒤에
한대만 톡.하고 맞으면 아우....태그 필에 데미지가;;;완전 ㅎㄷㄷ 하던데...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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