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랩처에서 십자가와 성경책이 있군여..
분위기가 괜찮은 방이군요
근데 바다쪽에서 쿵쿵거리길래 봤더니 요녀석이 걸어다니고 있어서 깜놀...;;
설마 문깨고 들어오는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능..ㅋㅋㅋ
물은 바숔
나무 질감도 좋군여
해저도시..랩처
거미스플라이서 한명 찍기위해서 우체국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뭔가 튀어나올 분위기..
이녀석이었습니다..이제 3명의 거미 스플라이서를 다 찍었으니, 문잠궈서 안열어주던 할아범한테 가봐야겠습니다 ㅎ
할아범에게 가는길ㅇㅇ
오웃~재수! 가는길에 리틀시스터 한명 접수
음..할배한테 거의 다갔었는데, 아직 리틀시스터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다시 리틀시스터 잡으러 ㄱㄱㅆ~~
전기고문받은 시체군요..헐킈..
물고기도 바숔
가는길에 만난 거미인간, 불태워죽이니 시체모양도 이렇게 변합니다.+.+
두번째 리틀시스터도 접수. 일단은 내 아담이나 채우고 봐야겠음. 자비는 없다능
이녀석도 불태워 죽이니, 시체가 이런 모양이군요
마지막 리틀시스터 찾다가 찾다가 없어서, 그냥 포기할려던 순간,
혼자 돌아다니던 빅대디가 저 구멍에서 리틀시스터를 불러 냅니다. ㅎ
꼭 어린애들 숨바꼭질하는거 같더군요ㅎ "야 술래 없어 빨리 나와~"
애타게 찾던 리틀시스터가 나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원따원 개나줘버려~
이제 리틀시스터 3명도 다 잡았겠다..다시 할배한테 ㄱㄱㅆ
새퀴가 뭔가 찜찜한 냄새를 풍깁니다.
문열어주니 이런곳이..
샹노무시끼가 무기를 다 반납해야만 들어올수 있답니다..
쪼큼 스트레스가 차오릅니다..(무기없이 싸울생각하니..;)
여기서 전투가 벌어지는데, 화염으로 다 태워버렸심..
우왕 질감 ㅋㅋ궅 ㅋ
총으로 파이프를 쏘면 저렇게 표현이 됩니다+.+
이제지겹겠지만, 여기서 또 한마디 안할수가 없습니다. "물은 바숔"
이제 지하로 내려가서 불로 얼음녹여주면 이런 입구가..
다음 챕터로 넘어갑니다 ㅎ 다음챕터는 "밀수꾼의 은신처"이네요..ㅎㅎ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닷~!ㅎㅎ
아담을 많이 챙겨서 슬롯을 많이 늘려줘서, 한번에 가지고 다닐수있는 초능력이 많아졌습니다 ㅎㅎ
덕분에 게임이 무진장 훨씬더 왕창 재밋네요 ㅎㅎ 스토리도 흥미진진..ㅎㅎ
역시 진리의 한글화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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