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특전 DLC가 필요합니다.
*사양서를 좀 많이 요구합니다.
*3회차 플레이 정도를 요구합니다.
*최대한 캡쳐를 잘 해보려고 했는데 멍하게 하다보니 약간 중구난방입니다.
DLC가 없는 상태에서 1억 트로피를 최대한 빨리 얻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크리오네 노가다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셋팅해봤습니다.
사양서 셋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취득 크레디트 업
2. 절대 심볼 어택
3. 아자아자 EXE 드라이브
4. 대미지 한계돌파
5. 적을 약하게 한다
장소는 플라네튠의 유카와 유적에서 했습니다. (강적출현 필수)
장비 셋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크에 크리티컬과 여신화 시 완전회복을 넣었습니다. (마법 방어와 코스츔은 관계없습니다)
제가 쓴 방법에서 유일하게 여신화를 활용하는 퍼플하트의 경우에는 위와 같습니다.
벨의 장비는 위와 같은데, 디스크와 프로세서 장비는 없어도 됩니다. 물론 코스츔도 관계없습니다.
블랑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데, 입수금액 업만 있으면 됩니다. (고속행동, 프로세서 장비 불필요)
저같은 경우 후위는 이렇게 했습니다. 주력 딜러인 넵튠에게 카테고리 특성 무효만 달아주면 됩니다.
이 위치에 서있으면 뒤에 보이는 리저드는 움직이지 않는 이상 덤비지 않고...
이렇게, 크리오네가 나오자마자 바로 플레이어쪽으로 와서 자동으로 전투가 됩니다.
심볼어택 사양서를 사용한건 이것 때문.
아래쪽은 전투의 흐름입니다. 한번에 모두 캡쳐한게 아니고 여러 전투에서 이래저래 나눠서 캡쳐하다보니 약간 어색한 부분이 보일 수도 있지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포메이션을 전부 최대한 앞쪽으로 밀어두고, 시작하자마자 넵튠을 여신화 시킨 후 크리오네의 뒤로 가서...
하드 : 넵튠을 사용해주면...
이렇게 됩니다. 그 후 벨이 움직이게 되는데, 크리오네 옆으로 가서...
EXE 게이지 수급을 위해서 에어 슬라이서를 계속 써줍시다.
콤보 링크까지 이용해서 계속 때려주면 이렇게 됩니다. 더스트 스트라이크로 마무리해줍시다.
블랑도 옆으로 가서 사테라 뷰트를 계속 쓰면...
EX 피니쉬가 뜰 때 쯤 게이지가 다시 4개가 됩니다. 콤보 링크를 사용 후 대충 때려서 마무리.
1페이즈만에 크리오네를 죽일 수 있습니다.
EXE 게이지도 다시 수급되었으니 그냥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나올 때 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책 보다가 전투 소리나면 크리오네 잡고 놔뒀다가 다시 책보면서 했습니다.
DLC가 빨리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p/s.
저도 호구와트 수석 졸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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