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스닉 플레이를 위해 만든 우드엘프...
조심해...나 이렇게 무서운 엘프야
지나가는 만인의 호구에게 공격을 해봤을때 찍은 스샷입니다.
결과는 처참했죠.
동료 2명를 참살하고 저도 죽었죠
스카이림을 하면서 멋있는 배경을 가만히 구경하면 휴양지라도 온듯 마음이 편해집니다.
우드엘프도 노랗다죠....아, 아닙니다
동료와 파서낙스가 바라보는게 왠지 절묘해서 찍은 스샷이네요.
생존모드를 깔고 음식 먹고 물 마시고 재우며 플레이를 했었는데 어느 순간에 귀찮음을 느껴 지워버렸습니다
정말 하드하게 몰입하면서 즐기고 싶은 분을 위한 모드입니다.
술 취해 화면이 흐릿해졌는데 드웨머 던전 분위기와 묘한 조합을 이루어 신비롭고 웅장해 보이더군요.
왠지 레이드하러 온 파티원 느낌이 들어 찍어본것 같습니다.
보고 놀람...;;;
deep dark한 기운을 내뿜는 책이네요...
알두인을 잡고 소븐가드 배경이 아름다워서 찍은 스샷이네요...
방긋...
해맑...
성형 후 새로운 장비
멋있네요
무려 한정판입니다...는 그냥 있던 내용 묶어놓기만한 책입니다,
이렇게나 애써서 여기까지 오게한 캐릭이것만....
대형 모드 떡칠로 인해 결국 세이브 파일은 요단강을 건너게 되었고 엘더를 삭제 후 한 동안 건들지도 않았는데...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안녕 잘가렴 내 우드엘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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