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처음 해봐서 3D 그래픽인지 체험판을 해보고 알았습니다 일러같은것만 쓰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3D로 표현되는 마을등은 열차를 타서도 관람이 가능하고 쿼터뷰나 전지적시점을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체험판은 열차만 사용할 수 있는데 도움알을 보면 차량이나 트럭, 지하철등등도 건설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역시 운송게임은 선로를 잘 까는게 시작이자 끝인거 같아요 화물등을 운송해 지역간 발전을 더 빠르게 도모하는것도
가능합니다 후반부에 좀 헤맷는데 열차를 새로 구입해서 화물칸 붙이니 건축자재같은거 상하차 해가며 역끼리 사용하더군요
자재는 마을 건축부지의 건설속도를 증가시킨다고 하며 그 외에도 농수산물이나던지 각종 자재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운행계획이나 시간등등도 잘 짜고 이번 테마인 관광지 개발도 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게 뿌듯할거 같네요
손익 계산등을 하다보면 뭔가 일을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지만 생각보다 게임은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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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토지를 해야되는군요 ㅎㅎ | 21.03.09 10: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