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 네타 있을 수 있으니.. 휠 굴리기는 셀프 임다.
서쪽에서 총을 얻고
장식용 칼을 얻어
동쪽으로 갈 수 있게 된 사마노스케
'드디어 동쪽으로 오게 됐다.'
'적들은 변함이 없다.'
'귀무자 2에서도 나와서 반가운 곳.'
'왼쪽의 문은 이렇게 사마노스케가 열 수 없으니 그냥 쭈욱'
'그럼 풍알이 요구되는 문이 반겨주고 있다.'
'들어오면, 또 이렇게 갈래 길'
'바로 앞으로 가면, 도르래로 인해 다리가 올라가져있다.'
'활로 도르래쪽을 조준해 발사.'
'다리가 생겼다!!!!!'
'이 아이템 박스에는'
'탄약'
'이 벽을 칼로 베면'
'1UP'
'다시 돌아와 문에 보면'
'6번 째 기록문'
이 기록문은 나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부상으로 인한 출혈이 멈추지 않아서,
겨우 이 글을 쓰고 있다.
언젠가, 이 글을 보게 될 사람에게
내가 그린 그림으로
환마로 갈 수 있는 문을 열 방법을 알려주겠다.
만약, 당신이 그림의 활을 구하게 된다면,
그 문으로 가라.
당신이 그 초자연적인 세상에서 보게 될
모든 것들을 잘 기억하고,
사람들에게 환마의 세계의 존재를 알려주도록.
- 사이묘
'가자 이젠'
'가자마자 일진'
'일단, 앞으로 쭉 가서 이 문으로.'
'아이템 상자'
'는 탄약, 본격 바이오 하자드 될 기세'
'책이군!'
'현무였나?'
'이것도 한 권 남았음.
'차 세트다, 사용한 지 꽤 된 듯.'
'또 벽에 보이는 걸 무기로 베면'
'동쪽 지도'
'이 방이랑은 이젠 쌩까면 됨.'
'다시 이 문으로 가자.'
'바로 옆에 아템 상자.'
'레알 사무라이 정신 개 줬다. 이젠 총이다.'
'일단 저놈 쌩까고, 위로 ㄱㄱ'
'너희 궁병들이 제일 거슬린다.'
'죽으라고'
'강풍'
'으어! 아템 상자다.'
'와우'
'사다리로 갑세'
'종이 여기 잉네?'
'이쪽에'
'형석'
'응?'
'아놔 까마귀무리였네.'
'여기 적들 좀 해치워주고'
'이 시체에서'
'피통'
'하늘에서 빛이 나는 벌레같은 괴물을 봤어.'
'그 괴물은 동쪽으로 날아갔지.'
'성을 넘어서...'
'지붕을 돌아 여길 보면'
'귀무자 하면서 한 번도 안 쓴 아이템... 획득'
'다시 내려와 일진을 발라주자.'
'아까 왜 쌩깠냐?'
'그..그게...'
'겨우? 없애고 이 문으로'
'아오 무기 갈아끼기 귀찮아.'
'즉, 오른쪽 문 칼로 부수고 오면 될걸 쌩 돌아 사서 고생함.'
'그냥 쭉 진행'
'엄허, 다템씨.'
'도망가면'
'모를 줄 아냐?'
'그리고 계속 진행하자.'
'다리 건너 적 발견'
'우오!!!!!'
'죽어라!!!!'
'싸우다 다리 끊어졌음.'
'문으로 ㄱㄱ - 보물은 까먹고 나중에 카에데로 얻음.'
'이열, 세이브존!?'
'그리고 여길 보면'
'조금 있으면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우물? 바로 옆 퍼즐 상자는 3 - 6이 답.'
'그럼 마나통 줌'
'그래 이런 쪽 전문은 카에데지.'
'계단으로 내려가자.'
'여기 보면'
'형석 있음'
'그리고 오른쪽 배에 올라타자.'
'어떤 모험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도착'
'들어가보장.'
'외형과 다르게, 완전 개판임.'
'아까 그 기록문의 활이다.'
'네이밍 센스짱... 그레이트 보우라니...'
'아싸'
'응? 문이 왜 닫히지?'
'시벌 내보내줘!'
'크으..'
'해충 등장.'
'에프킬라는 없는데...'
'망했군.'
'한편, 동쪽 입구로 들어온 카에데'
'저 건물에서 무언가를 느낀다.'
'이것이 여자의 직감.'
'흠...'
'놀랬지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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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니 의역의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고,
해석이 너무 이상하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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