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1일 까지 주인공의 레벨이 118...
현재로선 레벨이 부족한 관계로, 마지막 전투에 한해선 일본의 한 유저가 올린 견본영상으로 일단 대체를 합니다.
말이 대체이지, 스킬구성도 똑같고 해서.. 고렙이 되었을 때의 시뮬레이션...정도로 해석하시면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오늘 날짜로 정든 플스2를 친구에게 반납하기로 되어있고... 다시 만질 날이 언제가 될지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자기 실수로 페르소나 세이브파일을 지워버린거 때문에... 본인 책임 하에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한다고 하니까...)
하지만 언젠가.. 만족할만한 레벨까지 키워내서 제 손으로 직접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일본의 어느 유저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으로.. 공략을 대체하겠습니다.
버전은 크로니클 에디션 (단테 대신 라이도우가 나오는 버전)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레벨은 208입니다.
기존의 매니악스보다 난이도/인공지능이 상승한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적어도 카구츠치 전에서는 말이죠....
참고로 최종 스킬은 (우렁찬 외침 / 이 악물기 / 타루카쟈 / 지고의 마탄 / 관통 / 기합 / 라쿤다 / 데스카운터) 입니다.
제가 하고 있던 플레이에서.. 나중에 흡수공격을 지우고 데스카운터를 넣었다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뭐, 카구츠치 전에서는 무진광과 무진무변광만 조심하면 별거 아니니.... 차분히 하면 됩니다.
지금 스킬도 다 익히지 않은 제 스펙으로도 최소한 카구츠치는 잡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보스가 좀 까탈스러워서 문제지.....
데카쟈 타이밍을 피하는 문제때문에..다른 게 아니라.. 순전히 데카쟈가 무서워서....
레벨링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머지 않은 날.. 제 스스로가 잡아서 엔딩을 볼 날이 오길......바라면서...
데스카운터와 기합-지고의 마탄 콤보로 속전속결 끝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크로니클 에디션에서의 그 분의 특징이라면...
태초에 어둠이 있었노라에 데카쟈 효과가 부과된 것과....
매니악스에서 간당간당 죽기 직전에 쓰는 디아라마가... 디아라한으로 바뀐것이 차이점입니다.
그러므로 큰 데미지로 단번에 보내버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죠......
-----------------------------------------------------------------------
임시 공략이라 아쉽고, 미안한 점도 있고해서... 인터넷 뒤지다가 발견한 걸 올립니다....
만렙 주인공(255레벨)의 지고의 마탄 최대 데미지의 평균수치는 크리티컬 포함해서.. 약 2만여 데미지.......
하지만... 평균이 20000이죠.. 즉, 최대값이 제대로 터지면... 저 만큼의 엄청난 데미지도 간혹 나옵니다....
미러볼상태에서 딱 저거 한 대 맞고... 아저씨모드로 변신을 하더군요.... ㅠㅠ
얼른... 플스를 다시 손에 넣는 날을 기약하면서......
선생.... 두고 보자.....
See you again......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