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파 한글화는 상당히 진행된걸로 아는데요..(다됐나?)
제 에뮬버전으로 돌릴수 있는건 이 94뿐이더군요..
하나라도 돌아가서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고르는김에 한국팀으로 해봤구요..
최씨 장씨는 솔직히 지금이야 개그캐릭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설정상 좋은 캐릭은 아니죠..
최씨는 낮에는 정육점집 밤에는 살인마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장거한은 죄를 짓고 감옥을 부수고 나와 행패부리고 나온걸로 알고 있구요..
(제가 어디선가 본 만화책내용이라 설정과 틀릴수 있습니다..결국 김사범에서 끌려가죠..ㅡ.,ㅡ;;)
하여튼 한국팀은 스테이지 음악도 사람죽을때 이제가면 언제오나 같은 분위기입니다..
안좋아요..
하여튼 집에 배라먹을 만번플스님이 몇십종의 소포트중에서 유난히 품기 부끄러워하시는 타이틀이 94리바웃이라 어쩔수 없이 에뮬을 돌리게 되네요..ㅎㅎ
가끔은 스텝들의 노가다가 배여있는 고해상도의 그래픽이 보고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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