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 대사 번역입니다.
대사 번역인 만큼 던전퍼즐 등의 자세한 공략방법은 없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또한 개인적인 번역이므로 빠진곳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한동안 공략을 안 쓰고 있었는데 쪽지로 걱정해주신분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ㅅ'
요즘 계속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서 말이에요. 솔직히 이 번역공략도 친구녀석 보라고 한 건데…
그 놈이랑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고 얼마전에는 제가 너무 경솔해서 연락까지 끊어진 상태라서…
(제 잘못을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싶은데 어째 일이 이렇게되어버려서 참 거시기하군요 -_-;;)
정말 7년동안, 집도 멀고 학교도 다른데도 쭉 이어져왔는데 이런 싸움으로 헤어지는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기에.
자기딴에는 잘하면 평생 연락을 안 한다고하지만, 전 이 사건 다 해결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저런걸로 그냥 '그래, 연락 안 하마' 라며 헤어질 친구따위라면 애초부터 만나지도 않았고말이죠.
남자 대 남자 방식으로 풀어내버려야겠습니다. 그리고 술 한잔 하면서 다시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 말이야 쉽지 현실은 어렵다는건 알고있습니다만, 그래도 해보지도 않고 누군가를 보내는건 성미에 안 맞습니다.
그러므로 이 공략은 내일 당장 다시 써질지, 아니면 몇 달 뒤일지… 혹은 몇 년 뒤일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확한건 제가 이 공략을 다시 쓰는 날은 저 놈과의 관계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라는것을 의미하겠죠.
나중에 모든 일이 풀리면 다시 번역 공략 쓰도록 하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ㅅ')/~
덧붙여 요즘은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를 간간히 플레이하고있는데 이 캐릭터 너무 좋아요.
에스텔리제… 애칭은 에스텔이었나. 게임을 하면서 진짜 열렬히 맘에 들어한 캐릭터는 없었는데말이죠.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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