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도..스텟만 보던 유저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으나 시간이 지나니
이만한 노가다가 없다.(방숙,근숙 올리려고 뻘짓을 하다보면 내가 지금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레벨 올리기 어려워서 접은 린2를 rf를 하다 다시 잡으니 너무 잘오른다.
적어도 물약 단축키를 더이상 연타 안해도 된다는 점에서 린2를 다시 시작했다 ㅡ.-
그리고 돈버는거 rf만큼 쉬운겜이 없다..
광산에서 죽치고 캐면 물약 값은 물론이거니와,가공해서 탈릭 뜨면 대박이다.
아이템도 비싼거 거의 없다.(상점표도 나중가면 npc와 거래한다-_- 비싸게 팔 필요가
있나?)
퀘스트? "xxx 몇마리 포획" 이게 전부다. 그냥 몇마리 잡으면 클리어되고 받는
허접한 보상.
광산을 먹느냐 마느냐 크리전쟁..두종족이 동맹맺고 한종족을 다굴함으로써
돌려먹는 행위가 전체 서버 80%에서- 일어난다-
다굴받는 종족은 대부분이 벨라다. 내가 했던 13섭 마이어 (전 코라였습니다.)
코라와 아크 둘이서 광산 돌려먹었다. 덕분에 두종족의 세력은 날로 커져갔으며,
벨라는 고렙들도 물약값이 없어서 물약을 아껴쓴다는 말까지도 들었다.
기갑이 아무리 강해도 두종족 다굴엔 미치지 못하며, 수리비도 엄청 먹기때문에
벨라 저렙들이 돈을 거둬서 고렙 기갑 수리를 도운다는 말도 들었다..
지금은 접은지 좀 돼서 모르겠는데, 아크가 동맹을 깨고,벨라로 붙었다고 한다.
아무튼..
시간,그리고 끈질김과 인내심이 많다면 하라고 권해주고 싶은 rf..
하지만 80억이란돈이 아깝다는건 나뿐일까..
어째서 mm온라인 게임은 몹을 잡고. 경험치를 먹고. 렙업하고. 강해지고
이런 관념을 깨뜨리지 못할까..어느 시스템으로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도 결국은
위에 사슬을 벗어날수 없다. 앞으로 예상을 뒤엎을 게임이 나와주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이다--
이만한 노가다가 없다.(방숙,근숙 올리려고 뻘짓을 하다보면 내가 지금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레벨 올리기 어려워서 접은 린2를 rf를 하다 다시 잡으니 너무 잘오른다.
적어도 물약 단축키를 더이상 연타 안해도 된다는 점에서 린2를 다시 시작했다 ㅡ.-
그리고 돈버는거 rf만큼 쉬운겜이 없다..
광산에서 죽치고 캐면 물약 값은 물론이거니와,가공해서 탈릭 뜨면 대박이다.
아이템도 비싼거 거의 없다.(상점표도 나중가면 npc와 거래한다-_- 비싸게 팔 필요가
있나?)
퀘스트? "xxx 몇마리 포획" 이게 전부다. 그냥 몇마리 잡으면 클리어되고 받는
허접한 보상.
광산을 먹느냐 마느냐 크리전쟁..두종족이 동맹맺고 한종족을 다굴함으로써
돌려먹는 행위가 전체 서버 80%에서- 일어난다-
다굴받는 종족은 대부분이 벨라다. 내가 했던 13섭 마이어 (전 코라였습니다.)
코라와 아크 둘이서 광산 돌려먹었다. 덕분에 두종족의 세력은 날로 커져갔으며,
벨라는 고렙들도 물약값이 없어서 물약을 아껴쓴다는 말까지도 들었다.
기갑이 아무리 강해도 두종족 다굴엔 미치지 못하며, 수리비도 엄청 먹기때문에
벨라 저렙들이 돈을 거둬서 고렙 기갑 수리를 도운다는 말도 들었다..
지금은 접은지 좀 돼서 모르겠는데, 아크가 동맹을 깨고,벨라로 붙었다고 한다.
아무튼..
시간,그리고 끈질김과 인내심이 많다면 하라고 권해주고 싶은 rf..
하지만 80억이란돈이 아깝다는건 나뿐일까..
어째서 mm온라인 게임은 몹을 잡고. 경험치를 먹고. 렙업하고. 강해지고
이런 관념을 깨뜨리지 못할까..어느 시스템으로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도 결국은
위에 사슬을 벗어날수 없다. 앞으로 예상을 뒤엎을 게임이 나와주었으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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