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엔딩 내용이 올려져 있으니 내용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뒤로 버튼을...
파이널 판타지 12 감동의 엔딩 스샷입니다.
10보다 약간 감동이 덜하긴 하지만 역시 누가 파판 아니랄까봐 마지막 보스전이나
엔딩 동영상에선 전율과 감동이 흐르더군요.
해피엔딩이어서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끝냈네요.
그나저나 1년후 발플레어와 프란의 모습이 궁금해지는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XII-2 에서 다시 만나서 새로운 모험을 그려줬으면 좋겠군요.
스퀘어쪽 사장이 파생작은 안만든다고 했지만, 뭐 언제 다시 말 바꿀 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아셰가 "발플레어~~~~~~~~~~~~!!"하고 외칠 때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니 원...;
다음작에선 발플레어가 주인공이고 양대 히로인으로 프란과 아셰가...흠;
마지막으로 스탭롤이 파판택을 연상시키는군요.
☞파이널판타지12 관련게시물 보러가기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