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에컴접었습니다......한동안 안들어갔네요(한달넘은듯)
카지마신...이벤트때...이건 게임이 아니다 싶어서...걍 포기...
접으니 맘 편합니다...하루에3판이 전부이고..더할려면 돈내라....
챌린저로 지급되는 연료로는 한계가 있고 더구나 드럽게 비싼 유료연료...
그렇다고 유료연료가 비싸더라도 값어치를 하면 이해하나 무지막지하게 짧은 런닝타임....은
걍 견디고 할만했으나...
일부 비매너 유저들의 양학플레이로....어중간한 레이팅인 저로써는...가는 방마다 강퇴...ㅡㅡ
(1900전후인데 갈방이 없더군요....)
로 인한 대기시간문제....로 열좀 받다가...
늦은 업데이트.....................몇개월에 한번씩 나오는 신규맵......무기고와 모스크바 이외에는 신규맵이 없더라는....ㅡㅡ
걍 접고 요즘 열심히....논문이나 쓰고 있습니다..
에컴접고 논문2편 투고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시는 한고 싶으나...위에 사항들이 개선되지 않을시에는 예전처럼 불타오르지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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