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건담외전1 - 월하의 출격(Stage 1) [한글자막]

[hellwolf]

-성우진-
모린 키타무라 : 나가사와 미키(長沢 美樹)
필립 휴즈 : 와카모토 노리오(若本 親夫)
사마나 퓨리스 : 세키 토모카즈(関 智一)


스테이지 1 -월하의 출격- 입니다.

모린의 계급인 오장(伍長)은 한국식으로는 하사입니다.

A랭크 달성을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스코어가 필요한데
그 때문에 본 스테이지처럼 MS 이외의 건물이나 시설 파괴를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스코어 산출법은 전술득점+클리어 보너스+[(100-피탄율)X난이도]=최종 스코어 입니다.
(EASY가 0, NORMAL이 100, HARD가 200인 구조)
A랭크를 노리는 만큼 당연히 난이도는 HARD로 플레이했습니다.

첫 스테이지인 만큼 구성은 게임 조작감을 익히는 정도로 간단히 되어 있지만...
다음 스테이지에서 갑작스레 전율의 블루가 등장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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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피어2]

빔샤벨은 전방대시

[Crisstina Ciera]

우와.. 세가 새턴이 이 정도 그래픽을 갖고 있었을 줄이야..
그나저나.. 영화 배틀필드의 영향탓에
오퍼레이터가 심히 나쁘게 들리네요.. -ㅂ-;

[파판6가최고]

당시 정품으로 시리즈 3탄까지 다 샀었는데...
당최 그 당시 티비로는 가뜩이나 어두운 화면에 화질도 안좋아서
적 자체의 식별이 어려웠죠..
게다가 첫스테이지는 왜 이렇게 지루하고 길었던지..

[hellwolf]

gggoup 님//감사합니다^^

바이오스피어2 님//적이 측면에 있을경우 측면대시로도 가능합니다^^;

Crisstina Ciera 님//PS에 비해 3D쪽이 약하긴 했지만 무시받을 정도는 아니었지요.
배틀필드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모린의 성우는 에반게리온에서도
오퍼레이터 역할(이부키 마야)을 맡기도 했으니... 딱히 연기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파판6가최고 님//게임은 첫스테이지 인상이 중요한데 좀 심심한 편이긴 합니다^^;

[Yamamask]

저는 입문때부터 눈이 번쩍이며 했었다는; 짐은 모두 좋지만, 커맨더스페이스 사양컬러라서 조금 싫었지만, 성우를 보고 반한!+ㅅ+! 오페레이터부터 전부- 쥑이뉴나!! 전 식별이 확실했는데... 왜일까요6=ㅅ=? 어쨌든, 추천입니다!

[hellwolf]

주인공 성우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니세]

저도 점수올리려고 자쿠하나남겨놓고 건물부수던 추억이/
짐주제에 자쿠머신건에도 건다리움급으로 꿈적않는 광경은
지온입장에선 얼마나 징그러웠을지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