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로 유명해진 미야모토 무사시와 사사키 코지로등의 루트입니다..
가장 많은 길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며..
세이브와 로드를 활용시 (신경쓰지 않을 경우 쉽게 들을 수 있는 소문 루트를 제외한) 전 루트를 한번에 패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교토출신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일단 우승하면 '요시오카 도장'에 다닐 수 있게 됩니다. (요시오카 도장이 생긴후에 계속 다니다 보면 세이쥬로 및 덴시치로를 만나며 루트가 주욱 이어집니다)
3. 교토출신의 경우 교토야외시합 1승후 그만하면 '보장원'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 출신의 경우 여관주인이 가르쳐줍니다. (보장원을 계속 다니면 알아서 루트 타지고 인슌을 죽일 수 있습니다)
4. 교토에서 이가로 이동후 중개인업무를 6~7회정도 하면 '도적토벌'이라는 임무가 추가됩니다.
(일단 여기서 세이브하세요 -> 루트가 두군데가 있기 때문에 한쪽 클리어후 세이브, 그전 파일 로드후 다른 루트 클리어의 방식으로 채워갈 수 있습니다)
도적토벌임무를 하면 시시도 여자부하를 만날 수 있는데 여기서 죽이면 '도적토벌 2'의 임무를 겪어서 시시도를 죽이는 루트로 이어지고..
부하를 걍 보내주면 '시시도의 집으로 찾아가서 겨루는 루트'로 이어집니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요시오카, 보장원, 시시도의 루트'는 비슷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즉 하다가 하나가 막히면 다른거를 진행하는 식으로..
기본적으로 다 진행이 되었을 경우..
인슌 살해, 시시도 살해, 요시오카 세이쥬로 패배후 요양, 덴시치로 가출, 요시오카도장 없어짐
의 상황이 됩니다..
여기서..
5. 시나리오레벨을 조금 올린 후 '교토'로 가보면 요시오카도장이 다시 생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장에 가면 덴시치로가 동쪽으로 떠났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또다시 요시오카도장이 없어집니다.
그 상황에서 코즈케(우에노)로 가면 덴시치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6. 에도에서 야시합 1승후 나오면 '동해사'를 갈 수 있게 되고..
동해사에 가면 타쿠앙을 만나 무사시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극초반에도 가능하니까 미리 해놓으셔도)
어쨌든 동해사에 가면 덴시치로가 있고 여기서 덴시치로와 싸울지 안싸울지를 결정하기 때문에 위에 말한 '세이브 후 로드'로 양쪽길을 다 보도록 합시다.
안 싸우면 곧 덴시치로 무사시한테 맞아죽었다는 말과 그 100일 후에는 세이쥬로도 죽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고..
싸우면 덴시치로를 죽일 수 있고, 그 이후 교토로 이동시 'XXX가 덴시치로 죽였다더라' 소문을 들을 수 있고 그후 '최고명성지역에서 다른 지역 이동시' 세이쥬로를 만나서 벨 수 있습니다..
헥헥~
이로서 이제 사사키와 무사시의 이벤을 제외한 길은 다 끝나신 겁니다..
이제 사사키는..
1. 부젠에 있는데 부젠에 이동시 처음 만나고 무예시합 우승을 하면 번저에 '사사키 코지로 만난다'가 생기는데..
2. 계속 찾아가다 보면 사사키가 떠납니다..
3. 그럼 에도로 와서 동해사 한번더 찍어주면 무사시가 부젠으로 사사키잡아먹으러 갔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4. 다시 부젠으로 이동해 번저의 사사키를 만나면 '2일후 아침에 간류도에서 무사시와 싸우기로 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 포인트에서 세이브를 합시다.
세가지 길이 있습니다.
1) 2일후 아침에 간류도에 간다 -> 사사키가 무사시한테 죽은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2) 1일후 저녁에 사사키를 만나러 번저에 간 후 사사키와 승부한다 -> 사사키를 죽이고 그다음날 아침에 간류도에 가면 노든 무사시를 죽일 수 있습니다.
3) 1일후 저녁에 사사키를 만나러 간 후 승부하지 않는다 -> 부젠을 나올때 사사키의 죽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후.
1), 3)의 경우, 즉 무사시가 아직 살아있을 경우에는..
'어전시합 우승' and
'사사키 사망확인' 혹은 '전국 무예시합 다 우승'
의 경우에
에도 여관에서 묵으면 무사시가 편지보내서 한판 붙자고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무사시는 이도류 무사시이고 죽인후에 동해사에 가면 자류파생성이 가능하며 이로서 기나긴 '최강의 검호' 루트는 끝납니다..
많은 도움이 됬기를
가장 많은 길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며..
세이브와 로드를 활용시 (신경쓰지 않을 경우 쉽게 들을 수 있는 소문 루트를 제외한) 전 루트를 한번에 패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교토출신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일단 우승하면 '요시오카 도장'에 다닐 수 있게 됩니다. (요시오카 도장이 생긴후에 계속 다니다 보면 세이쥬로 및 덴시치로를 만나며 루트가 주욱 이어집니다)
3. 교토출신의 경우 교토야외시합 1승후 그만하면 '보장원'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 출신의 경우 여관주인이 가르쳐줍니다. (보장원을 계속 다니면 알아서 루트 타지고 인슌을 죽일 수 있습니다)
4. 교토에서 이가로 이동후 중개인업무를 6~7회정도 하면 '도적토벌'이라는 임무가 추가됩니다.
(일단 여기서 세이브하세요 -> 루트가 두군데가 있기 때문에 한쪽 클리어후 세이브, 그전 파일 로드후 다른 루트 클리어의 방식으로 채워갈 수 있습니다)
도적토벌임무를 하면 시시도 여자부하를 만날 수 있는데 여기서 죽이면 '도적토벌 2'의 임무를 겪어서 시시도를 죽이는 루트로 이어지고..
부하를 걍 보내주면 '시시도의 집으로 찾아가서 겨루는 루트'로 이어집니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요시오카, 보장원, 시시도의 루트'는 비슷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즉 하다가 하나가 막히면 다른거를 진행하는 식으로..
기본적으로 다 진행이 되었을 경우..
인슌 살해, 시시도 살해, 요시오카 세이쥬로 패배후 요양, 덴시치로 가출, 요시오카도장 없어짐
의 상황이 됩니다..
여기서..
5. 시나리오레벨을 조금 올린 후 '교토'로 가보면 요시오카도장이 다시 생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장에 가면 덴시치로가 동쪽으로 떠났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또다시 요시오카도장이 없어집니다.
그 상황에서 코즈케(우에노)로 가면 덴시치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6. 에도에서 야시합 1승후 나오면 '동해사'를 갈 수 있게 되고..
동해사에 가면 타쿠앙을 만나 무사시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극초반에도 가능하니까 미리 해놓으셔도)
어쨌든 동해사에 가면 덴시치로가 있고 여기서 덴시치로와 싸울지 안싸울지를 결정하기 때문에 위에 말한 '세이브 후 로드'로 양쪽길을 다 보도록 합시다.
안 싸우면 곧 덴시치로 무사시한테 맞아죽었다는 말과 그 100일 후에는 세이쥬로도 죽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고..
싸우면 덴시치로를 죽일 수 있고, 그 이후 교토로 이동시 'XXX가 덴시치로 죽였다더라' 소문을 들을 수 있고 그후 '최고명성지역에서 다른 지역 이동시' 세이쥬로를 만나서 벨 수 있습니다..
헥헥~
이로서 이제 사사키와 무사시의 이벤을 제외한 길은 다 끝나신 겁니다..
이제 사사키는..
1. 부젠에 있는데 부젠에 이동시 처음 만나고 무예시합 우승을 하면 번저에 '사사키 코지로 만난다'가 생기는데..
2. 계속 찾아가다 보면 사사키가 떠납니다..
3. 그럼 에도로 와서 동해사 한번더 찍어주면 무사시가 부젠으로 사사키잡아먹으러 갔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4. 다시 부젠으로 이동해 번저의 사사키를 만나면 '2일후 아침에 간류도에서 무사시와 싸우기로 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 포인트에서 세이브를 합시다.
세가지 길이 있습니다.
1) 2일후 아침에 간류도에 간다 -> 사사키가 무사시한테 죽은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2) 1일후 저녁에 사사키를 만나러 번저에 간 후 사사키와 승부한다 -> 사사키를 죽이고 그다음날 아침에 간류도에 가면 노든 무사시를 죽일 수 있습니다.
3) 1일후 저녁에 사사키를 만나러 간 후 승부하지 않는다 -> 부젠을 나올때 사사키의 죽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후.
1), 3)의 경우, 즉 무사시가 아직 살아있을 경우에는..
'어전시합 우승' and
'사사키 사망확인' 혹은 '전국 무예시합 다 우승'
의 경우에
에도 여관에서 묵으면 무사시가 편지보내서 한판 붙자고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무사시는 이도류 무사시이고 죽인후에 동해사에 가면 자류파생성이 가능하며 이로서 기나긴 '최강의 검호' 루트는 끝납니다..
많은 도움이 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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