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두번째까지 해보면서 느낀건 당시에 제대로 게임을 못 즐겨본것에 감사해야할지...ㅎㅎ
처음이랑 거상 패턴을 뭐가 뭔지 몰라서 살짝 헤매긴 했는데, 조작감도 금방 익숙해져서 크게 불편한걸 못느끼겠네요
(언챠 콜렉션때 1하는 느낌이랄까..)
2번째 거상쯤 되서야 스테미너 시스템등이 파악이 되네요
왠지모르게 마지막에 저니때와 같은 감동을 받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몬헌 및 신작들 한다고 정신없지만 다소 지칠때 치유받기 위해 거상 하나씩 쓰러트려 나가야겠습니다.
얼핏 게시판을 보니 거상이 16마리라고하니.. 아껴두면서 ^^;
원래가 스토리중시형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많이 극찬하시는 엔딩이 너무 기대됩니다!
신작들 구매중엔 은혼만 똥 밟은 느낌이고 다 만족하게 되네요ㅎㅎ
(외장캡쳐카드가 hdr를 지원하지않아, 프로자가영상녹화+시네마틱모드+필터 모노/수치조절+4k hdr 티비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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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 스테미너라고 하는가요..? 연속공격시 다 소모되서 떨어질거같아서 한대씩 ㅎㅎ | 18.02.07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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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재미있게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 18.02.07 15: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