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완다와 거상 【 9 ~ 11번째 거상 】

[AprilLove]

◀ 완다와 거상 ( O.S.T ) - Revived power ( battle with the coloss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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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감탄했었던 거상이었습니다.

































필드에서는 간혹 프레임이 심하게 떨어지던데요


좀 심한편이라 눈이 피곤할 정도더군요








































한번 찌를 타이밍을 놓치니까


어찌나 발광이 심하던지 로데오 타는거 같네요


애좀 먹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녀석이 또 있다던데...ㅎㄷㄷ

[루스오피아]

처음 완다와 거상 했을 때 패드잡고 거상에게 다가가기 두려워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참 멋진 게임...마지막 결말도 멋지고.
닥추네요.

[自知피나마나]

이코에 이은 쵝오의 명작..... 어떻게 저런 겜을 만들생각을 했을까 하는...ㅠㅠ

[럭퀴스트라이크]

이코나 완다의 분위기는 나중에 게임을 끝내고 그립게 만들죠..

[컨저럭스렉스]

이코 완다는 무조건 추천/// 처음할때 생각나네요

[Adolphe]

이건 닥추게임(그 넒은 맵이란 ㅎㄷㄷ)

[럭키10]

전 이제 두마리 남았음~!!! 열심히 하세요!!!

[주윤발 형님]

아... 완다는 거상잡을때나 공중정원갈때도 재밌지만, 뭐니뭐니해도 마지막부분이 정말 캐릭터에 완전 몰입되죠 ㅠ_ㅠ

[맨사람]

9번째 거상은 진짜 엿같았죠 "제발 떠오르란 말야 개xx 같으니"
14번째 거상이랑 11번째 거상이랑 비슷한 종류임

[쓰르릅]

이코나 완다의 작품성은.. 엔딩에 있다는..

[『gun grave』]

완다와 거상 할떄 거상잡으려고 달려간다음에 거상보면 한마디 밖에 안나오죠...

아...저거 어떻게 잡냐?

[디제이피트]

"아...저거 어떻게 잡냐?" 라고 생각한뒤 이리저리 해보면서 약점잡고 검박아넣을때는 정말 쾌감 굿~~이죠..차세대로 후속작은 아니더라도 완전판격으로 좀 나와주면 좋겠네요...플스2 할때에도 거상 처음에보고 정말 와~소리났었는데...

[TESTRUN]

PS2 로는 진짜 무리해서 나온 거 아닌가 싶었던 게임이지요. 필드의 넓이는 둘째치고 거상의 그 사이즈란... ㄷㄷㄷ 그래픽적으로도 비록 눈속임이긴 하나 HDR을 PS2에서 구현하고 있고.. -_-; 정말 괴물 타이틀.

[리버풀 구단주]

9번째 잡을때 정말 욕나왔었음;;ㄱ- 거북이새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