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발칸을 맞추기 위해서 옥노가다(화옥,자옥,창옥) 흑룡 기본 소재 준비를 한뒤,
드디어 홍흑룡과 상봉을 했습니다.
시뻘건놈이 화산에서 날아오는데, 흑룡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현재 해법을 모른채, 한번 만나보자 하고 들어갔는데,
깜박잊고 쿨러드링크랑 숫돌을 안챙겨 갔더군요.
할수없이 그냥 연습삼아 물약 먹어가면 붙어봤습니다.
수레 1번 탈때까지 10분정도 버텼는데(메테오 1방먹고 반피에서 ko)
메테오 및 경화되는 모습까지는 봤습니다.
소감이 흑룡 처음볼때와는 사뭇 다르더군요.
할만하다...라는 느낌입니다.
흑룡과 많이 붙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기본적이 패턴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더군요.
현재 천지들고 강주약으로 뒷다리 패기를 하고 있는데,
몇번해보고 안되면 검색해서 공략법 알아내야 될것 같습니다.
갤러리에 무비도 추가되더군요.(재앙의 역린버젼)
암튼 미라발칸 맞추는 희망으로 홍흑 토벌에 몰두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드디어 홍흑룡과 상봉을 했습니다.
시뻘건놈이 화산에서 날아오는데, 흑룡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현재 해법을 모른채, 한번 만나보자 하고 들어갔는데,
깜박잊고 쿨러드링크랑 숫돌을 안챙겨 갔더군요.
할수없이 그냥 연습삼아 물약 먹어가면 붙어봤습니다.
수레 1번 탈때까지 10분정도 버텼는데(메테오 1방먹고 반피에서 ko)
메테오 및 경화되는 모습까지는 봤습니다.
소감이 흑룡 처음볼때와는 사뭇 다르더군요.
할만하다...라는 느낌입니다.
흑룡과 많이 붙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기본적이 패턴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더군요.
현재 천지들고 강주약으로 뒷다리 패기를 하고 있는데,
몇번해보고 안되면 검색해서 공략법 알아내야 될것 같습니다.
갤러리에 무비도 추가되더군요.(재앙의 역린버젼)
암튼 미라발칸 맞추는 희망으로 홍흑 토벌에 몰두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