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벞교 문화가 언제부터 대중화됐나요?

[쐥쐥뛩]

1:3 비율 맞춰놓으면 딜러난도 버퍼난도 안 겪는 무적의 문화라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니 유구한 버퍼난에 비해 벞교 문화 자체는 별로 오래된것같지 않아서요

꼬홀만 있던 시절 안톤 랏벞 40분씩 기다렸어도 버퍼 키울 생각을 안들더라고요

캐릭이 너무 취향밖이라..

꼬홀 버퍼 키우는 분들도 동일 직업 2개는 좀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짓수가 여러개 나오니 안하던 사람도 키우고, 꼬홀만 키우시던분도 많이 늘리더라고요.

단순 버퍼 가짓수 늘리는것도 확실히 버퍼난 해소에 도움은 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버퍼교환을 이용한건 마이마부터였는데

그 이전부터 있었나요?

시로코까지만해도 없던것같은데 오즈마때는 다른 공대를 주의깊게 안 봐서 기억이 안 나네요

[GX9900]

산맥때부터 야금야금 생기다가 연옥때 엄청 늘어난걸로 가억하고 있네여

[쐥쐥뛩]

그때도 겜 했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너무 생소해서 들어갈 생각조차 안했나

[힐미도]

저는 본격적으로 벞교 했던게 오즈마 연옥때부터 인거 같네요

[위 님]

마대...부터 간간히 보였고

오큘...산맥 쭉 시작된것같네요

[애플국희]

오큘러스 중반기부터 벞교가 늘어났어요

[호떡소년]

신지연옥때 버퍼 솔플이 불가능 해서 법교 열심히 한.

[응앵]

주간연옥부터

그전엔 아는사람만 아는? 그런거였는데
주간연옥부터 법교엄청생김

[물탱굴]

벞교라.. 신지 일퀘(?) 할 때도 1:1 벞교는 있었던 거 같고 오큘때도 있었던 거 같은데.. 흠..

[참공]

저번 시즌부터 슬금슬금 대중화 됐죠

[루리웹-2511154154]

야금야금하다가 8증폭 효율오르고 폭팔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