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의 키놀
"앗! 침입자다! 내 번개가 무섭지 않은 건가?
흠... 내 번개를 시험해볼 좋은 기회로군. 어이, 거기 너! 잠깐 이리로 와봐!"
타우왕 샤우타
"모든 타우들은 들으라. 인간들은 더이상 우리의 친구가 아니라. 전투태세를 갖추고 침입자들을 죽여라!"
결빙의 케라하
"나의 손끝에서 얼어붙은 결정들, 참 아름답구나. 저들도 얼어붙는다면 분명 아름다워질텐데..."
화염의 비노슈
"감히 나에게 도전하다니! 타오르는 지옥의 불길을 보여주마. 꺄하하핫!"
라키우스
"하늘성에 침입자가 나타났다. 모든 용인들은 청소를 시작하라."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
"300년간 하늘성을 침범한 이가 없었거늘... 이 몸은 하늘성을 지키는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 그대의 가상한 용기는 바칼님의 이름으로 산화하리라."
맬리스 모건
"끼이익... 가까이 오지 마... 도망.. 쳐..."
냉룡 스카사
"하찮은 인간이 감히 나에게 도전하다니... 이 땅은 바칼님께서 곧 지배하게 될 세상. 그분이 돌아올 때까지 이 스카사는 임무를 다할 것이다."
기동대장 슈뢰드
"적 발견! 오호라, 꽤 강한 녀석이로군. 하지만 나의 윌리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 윌리! GO~!!!"
기계팔 위잭
"제법이구나 이 놈들... 네녀석들과 싸우기 위해 양팔을 버린 나다! 순순히 물러날 것 같으냐..!!"
엔조 시포
"카르텔의 수장, 엔조 시포일세. 내가 사라지지 않는 한 카르텔은 무너지지 않는다네. 어떤가? 이 한번의 승부로 운명을 확인해보지 않겠나?
모스퀸
첫번째 조우: "또 멋잇감이 흘러들어왔구나. 이번에는 에너지가 넘치네? 환영해요~!!"
두번째 조우: "지난번에 제 환대를 무시했던 그분이군요. 이번엔 놓치지 않을거에요~
괜히 고집 부리지 말고 이 고치 안에서 편히 쉬세요~"
첫번째 조우: "당신이 누군진 모르지만... 이 마을의 비밀을 안 이상 그냥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너무 노여워마시길..."
* 두번째 조우
모험가: "대체 무슨 일을 꾸미는 거지? 이렇게 어린 아이까지 납치하다니..."
비취 가락지를 한 소녀: "아가름님. 말씀하신 모험가를 데려왔습니다."
모험가: "뭐, 뭐라고?"
아가름: "수고했다. 저 분의 에너지는 네가 먼저 먹을 수 있게 해주마.
비취 가락지를 한 소녀: "와! 신난다~"
모험가: "칫.. 함정이었나?"
아가름: "미안하게 됐습니다. 마을의 비밀을 안 당신을 살려둘 수는 없었습니다. 당신은 강하신 분... 그 에너지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디레지에: "또 죽으러 온 것들이 있는가... 이젠 좀 귀찮구나."
모험가: "헉..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사악한 사도 디레지에..!!"
디레지에: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여기까지 왔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로군. 아... 왜 안 죽나 했더니, 힐더가 보낸 애송이였나?"
모험가: "헉.. 헉.. 누가 보내 게 아닌.. 널 처치하기 위해..."
디레지에: "말을 아끼는 게 좋을 거다. 벌써 병에 물들어 죽어가고 있지 않나? 그래가지고 내게 손끝이라도 닿을 수 있겠느냐?"
기억에 의존한 거라 내용이 약간 다를 수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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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너무 저열해졌죠ㅜ | 23.02.01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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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도... | 23.02.01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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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 | 23.02.01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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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는 어디 가고 구겨진 성격이신가 디레지에 나으리... | 23.02.01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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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조우 대사가 아닌 패턴 대사ㅋㅋ | 23.02.01 1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