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남코 X 캡콤 (스크롤)

[majinsaga]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오거를 보고 데빌 진이 되려는 모습을 보이는 진, 그런 진의 기에 류는 자신의 몸에 이변을 느끼고...

자신의 부하인 캐미 등을 도구로만 생각하는 베가에게 분노하는 일행, 이후 치명상을 입은 캐미를 레지나가 치료해줍니다.

(그런 모습을 본 브루스가 과연 특수부대원답다는데... ^^;)

데빌에게 황금씨앗을 뺏는 모모의 변신 이벤트도 재밌네요. 


재밌는 대사들이 많은데 너무 분량이 많아서 중요 부분만 캡쳐해도 한 챕터에 500장은 넘어가는군요. ㅠㅠ

현재는 리리스가 아군으로 들어오는 부분까지 진행했습니다.

(살의의 파동, 쥬다스 등은 게시물 제한으로 인해 아직 블로그에만 업로드했습니다.)


※ 아래 링크는 블로그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PS2] 남코 X 캡콤 - I am CAPTAIN COMMANDO (BGM)☜


☞[PS2] 남코 X 캡콤 - 왈큐레의 전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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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log.dreamwiz.com/majinsaga

[qksrkdnj]

개인적으로는 재밌었는데 한스테이지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어서 지루한 면도 많았더군요. 캐릭터도 너무 고전에만 치우쳐있어서 좀 안타깝고요.

제가 이 게임 공략 게시물에다 옛날 게이머즈 대사 그대로 다 올린 게 있긴 있습니다. 하도 옛날이라 이제서야 기억나네요.

[네즈PP]

개인적으로 오프닝곡 상당히 (진짜) 좋아함..!!

잘보고가요 ^^ 추천!!

[으뜸™]

추천~

[칼쑤마졍이]

ㅊㅊ

[유한전사]

전투 템포가 좀 거지같은 면이 있었고, 각 캐릭의 밸런스가 현저히 차이나긴 했지만..

각 작품간 스토리의 크로스도 좋았고, DVE도 적절히 잘 들어갔고,

오리지널들의 캐릭터성도 좋았고(2010년 게임에도 등장한 걸 보면 말이죠)

전설급 정도의 게임은 아니지만 꽤나 잘만든 수작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