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시리즈는 레젠디아가 처음 이였습니다.
그때당시 플스2를 산지도 얼마안됬고 그냥 눈에 띄어서 싸들고 와서
플레이를 했는데
처음에는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미치게 질리더군요. (특히 사냥이)
그래서 아마 후반부 부터는 사냥도 그냥 오토로 두고
전투 일어나면 화장실 가고 물마시러가고 , 라면 끓이러 가고...
그러면서 이제 스토리만 읽어가면서 했습니다.
근데 이게 자동사냥이 어떻게 보면 저보다 플레이를 잘해주어서
상당히 편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계속 오토사냥으로 다니고 했는데
왠지 스토리상 마지막인거 같은 삘이 느껴졌습니다.
아 이놈 잡고나면 다음놈이 최종인거같다.
그래서 이놈만 오토사냥 시켜놓고 다음건 내가 잡아야지.
그리고 나서 잠시 화장실 다녀오고 나니까
싸우고 있더군요. 그리고 오토가 이겼습니다.
그리고....
엔딩이 나왔습니다. ㅡ,.ㅡ
졸 어이 없는 상황이...
게임하다가 오토가 최종보스까지 잡는건 첨보네요.
P.S
이거 깬다음에 캐릭터시나리오 해보면서 느낀건데
제느낌으로는 본시나리오보다 캐릭터시나리오가 더재미있는거같네요. ㅡ,.ㅡ;
(근데 이미 지겨워서 캐릭터스토리 몇개 깨다가 그냥 팔아버렸다는..)
그때당시 플스2를 산지도 얼마안됬고 그냥 눈에 띄어서 싸들고 와서
플레이를 했는데
처음에는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미치게 질리더군요. (특히 사냥이)
그래서 아마 후반부 부터는 사냥도 그냥 오토로 두고
전투 일어나면 화장실 가고 물마시러가고 , 라면 끓이러 가고...
그러면서 이제 스토리만 읽어가면서 했습니다.
근데 이게 자동사냥이 어떻게 보면 저보다 플레이를 잘해주어서
상당히 편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계속 오토사냥으로 다니고 했는데
왠지 스토리상 마지막인거 같은 삘이 느껴졌습니다.
아 이놈 잡고나면 다음놈이 최종인거같다.
그래서 이놈만 오토사냥 시켜놓고 다음건 내가 잡아야지.
그리고 나서 잠시 화장실 다녀오고 나니까
싸우고 있더군요. 그리고 오토가 이겼습니다.
그리고....
엔딩이 나왔습니다. ㅡ,.ㅡ
졸 어이 없는 상황이...
게임하다가 오토가 최종보스까지 잡는건 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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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느낌으로는 본시나리오보다 캐릭터시나리오가 더재미있는거같네요. ㅡ,.ㅡ;
(근데 이미 지겨워서 캐릭터스토리 몇개 깨다가 그냥 팔아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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