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타임은 30시간 조금 안 걸렸고요. 레벨은 43 ~ 45 였네요.
흠.. 개인적으로 전투가 괴로웠습니다.
몬스터 종류도 적은 것 같고, 각각의 몬스터에 따른 공략법 같은 것 필요없이
모든 전투를 같은 패턴으로 해도 별 문제가 없군요.
가끔 카오틱존에서 강한 몬스터가 나오긴 하는데, 경험치가 짜다는 점이 또 짜증.
스토리에서의 감동은 엔딩보다는, 중반에서 스텔라의 죽음 때가
오히려 감동적이었지 싶네요. 세넬의 오열과 함께 깔리는 보컬..
아무튼 간에 본편을 클리어 했습니다만.
캐릭터퀘스트는 좀 망설여지네요. 갔던 곳을 또 가야한다는 압박감이 듭니다.
접어놨다가 나중에 할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엔딩후에 바로 '서장'으로 연결되는 바람에 엔딩을 봤다는 느낌이 별로 없었거든요.
본편에서 서브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뒤로 빠져있는 듯 했는데,
캐릭터퀘스트 때문에 그런 것 같아서 해보긴 해야겠고.. 고민중 이에요.
어떻게 할까요.. 캐릭터퀘스트 바로 가야되나요..? 아 놔..^^;
흠.. 개인적으로 전투가 괴로웠습니다.
몬스터 종류도 적은 것 같고, 각각의 몬스터에 따른 공략법 같은 것 필요없이
모든 전투를 같은 패턴으로 해도 별 문제가 없군요.
가끔 카오틱존에서 강한 몬스터가 나오긴 하는데, 경험치가 짜다는 점이 또 짜증.
스토리에서의 감동은 엔딩보다는, 중반에서 스텔라의 죽음 때가
오히려 감동적이었지 싶네요. 세넬의 오열과 함께 깔리는 보컬..
아무튼 간에 본편을 클리어 했습니다만.
캐릭터퀘스트는 좀 망설여지네요. 갔던 곳을 또 가야한다는 압박감이 듭니다.
접어놨다가 나중에 할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엔딩후에 바로 '서장'으로 연결되는 바람에 엔딩을 봤다는 느낌이 별로 없었거든요.
본편에서 서브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뒤로 빠져있는 듯 했는데,
캐릭터퀘스트 때문에 그런 것 같아서 해보긴 해야겠고.. 고민중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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