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겜 불감증에 걸린놈입니다.
데메크, 갓오브워등 큰 대박 타이틀도 거의 1달에 걸려 엔딩을 보는 타입인데..
어제 킹콩의 엔딩을 봐버렸습니다.
내용인즉..
후배가 적극추천하면서 엑박용킹콩을 빌려준지 어언 4~5달 되어가는데..
그저께 밤에 심심해서 한번 넣어봤습니다.
저녁 8시쯤에 시작해서
초반에 조금 몰입되는가 싶더니..
시간을 보니 어느새 새벽2시..ㅡㅡ;
일단 잠자고 다음날 퇴근후 다시 틀었습니다.
결국 2일만에 엔딩을 봤는데..
완전 몰입되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했네요..ㅋ
아직 킹콩 안해보신분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데메크, 갓오브워등 큰 대박 타이틀도 거의 1달에 걸려 엔딩을 보는 타입인데..
어제 킹콩의 엔딩을 봐버렸습니다.
내용인즉..
후배가 적극추천하면서 엑박용킹콩을 빌려준지 어언 4~5달 되어가는데..
그저께 밤에 심심해서 한번 넣어봤습니다.
저녁 8시쯤에 시작해서
초반에 조금 몰입되는가 싶더니..
시간을 보니 어느새 새벽2시..ㅡㅡ;
일단 잠자고 다음날 퇴근후 다시 틀었습니다.
결국 2일만에 엔딩을 봤는데..
완전 몰입되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했네요..ㅋ
아직 킹콩 안해보신분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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