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소감과 질문입니다.

[검은하늘]

psp판 킹콩을 해봤는데 이런저런 말들이 많으셨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입니다.처음 조작감에서 적응이 않되긴했는데 2판정도 클리어하니 적응되서 오히려 즐기며 하고있죠.특이한 조작감때문에 긴장감도 더해지구요.스테이지수가 적은게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작품같습니다.특히 킹콩으로 플레이할때는 휴대용인데도 박력이 넘치더군요. 개인취향마다 다르겠지만 전 특이한 조작법과 무기시스템이 게임에 몰입도를 더해준다 생각됩니다. 지금 킹콩으로 플레이할수있는 스테이지 다음스테이지인데요.5번째 스테이지죠. 길을 통 모르겠네요.나오는데로 길을 다 돌아다녀봤는데 계속 돌더군요. 특이한점은 폭포가는길 옆쪽에 계단올가면 기존에 나무를 꽃아서 돌려서 열수있는 문이 있는데 전처럼 하려니 안열리더군요.그문을 열어야 길이 나올거같은데.플레이해보신분들은 어딘지 아실겁니다. 그전에 잠자리가 눈에 띄더군요.죽여도 계속나오는거보니 아이템으로 쓸수있는거 같던데.나무에 꽃아서 돌아다닐수도 있고.이것저것 해봤는데 길이 안나와서 물어봅니다.클리어하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브레인KAGA]

잠자리는 쓸데 없고요 ^^ 그 폭포쪽으로 계속 가시다 보면 문에 끼울수 있는 아템이 하나 있을껍니다 잘 찾아보세요 ^^ 그 아템을 가지고 다시 폭포를 지나서 돌아오신뒤에 문열어주심됩니다!!저도 여기서 많이 막혔었던 기억이...^^그럼 즐콩 ㅎㅎ

[검은하늘]

그 길다란 막대기말씀하시는건가요? 줄같은거 감겨져있고.2개있던데 그거 어떻게 사용하죠? 지난스테이지에서는 R버튼인가누르면 저절로끼워서 돌리던데 사용이 안되네요.사용방법이 따로있나요?

[★SLIMSHADY★]

즐콩 ㅋㅋㅋㅋ 말이 웃깁니다 ㅋㅋ

[키체사자림]

저도 밀봉사다가 바로 하고 엔딩보고 팔았지만 절대적 강추입니다 넘 재미있습니다 스릴도 있구요 티라노 사우르스 정말 재미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