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강철애니50여편을 몰아서 섭렵하고,극장판까지 끝을본후 게임으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릭터게임의 불안을 가지고 살까 말까하다가, 3편을 살려고 국전에 갔습니다.
그런데 강철이 없다는 가게가 많은겁니다.
가게마다 일일이 물어보고 다니다가,딱 한군데 있다는 가게를 찾았는데,새건데 괜찮겠냐구하는 겁니다.
예상을 웃도는 가격의 압박이 ...-_-; 그래도 땡기던 참이라 그냥 사버렸습니다.
집에 와서 씨디를 넣었습니다.
초반에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맘에 들었으나,초반 플레이를 해본후 가는길마다 로딩이 따라다녀서 조금 실망을 했으나, 그다지 기대를 안한지라 예상보다 재미가 괜찮은 겁니다.
타격감은 솔직히 별로지만 연성하는 재미가 있더군요.그리고 역시 캐릭터떄문에 하는거라...
타격할때 진동기능은 없는건가요?
파판12도 일판나올때 조금이라도 빨리 하고 싶어서 질렀다가 너무 기대가 컸었던 탓인지,플레이하기만 하면 졸음이 오는전투시스템때문에 지금은 손이 잘 안가고 있습니다.
당분간 강철만 할거 같군여.
캐릭터게임의 불안을 가지고 살까 말까하다가, 3편을 살려고 국전에 갔습니다.
그런데 강철이 없다는 가게가 많은겁니다.
가게마다 일일이 물어보고 다니다가,딱 한군데 있다는 가게를 찾았는데,새건데 괜찮겠냐구하는 겁니다.
예상을 웃도는 가격의 압박이 ...-_-; 그래도 땡기던 참이라 그냥 사버렸습니다.
집에 와서 씨디를 넣었습니다.
초반에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맘에 들었으나,초반 플레이를 해본후 가는길마다 로딩이 따라다녀서 조금 실망을 했으나, 그다지 기대를 안한지라 예상보다 재미가 괜찮은 겁니다.
타격감은 솔직히 별로지만 연성하는 재미가 있더군요.그리고 역시 캐릭터떄문에 하는거라...
타격할때 진동기능은 없는건가요?
파판12도 일판나올때 조금이라도 빨리 하고 싶어서 질렀다가 너무 기대가 컸었던 탓인지,플레이하기만 하면 졸음이 오는전투시스템때문에 지금은 손이 잘 안가고 있습니다.
당분간 강철만 할거 같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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