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강철의 연금술사2_붉은 에릭실의 악마 - "엔딩으로.."

[백발의 쥬스트]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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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_-]

1편을 샀었고,..과연..했다가..낭패봤었죠... 1스테이지 꾸역꾸역깨고 처분..
2편을 샀었고...이번에는!? 하고 낭패봤었죠...2스테이지 꾸역꾸역깨고 처분..
3편을 빌렸고...이번에는 소장해야할까? 하고.... 바로 갔다줬습니다..-_-

아...이게임 짜증이난다는...게임성은 그야말로-_-

[백발의 쥬스트]

좋겠다..-_-//전 그냥 팬 차원으로 했던 게임입니다. 솔직히 게임성 그다지 좋다고 할 건 못되지만, 꽤 할만 하고 스토리도 상당히 맘에 들고요.

[좋겠다..-_-]

뭐..전그랬다는거죠.. 백발님의 스샷은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제취향이 아닌게 많아서 볼때 꽤 좋아요

[メリッサ]

호문 쿨러서 3인방 나오긴하군오.

[백발의 쥬스트]

メリッサ// 마지막에 잠깐 등장. 게임 상에서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현승아]

아나 처음 스테이지1했을때 애니와 똑같다고 기대했는데 스테이지2부터 아놔~
돈 아까워서 할수 없이 엔딩보는 게임..그래도 뽕망치100콤보의 위력

[고루]

일어의 압박으로 중도 하차했던 안타까운 겜인데 대망의 엔딩을 보셨군요.
아참.
좋겠다..-_- <-- 요 양반 스샷게시판에 유명한 악플러던데;;
ps1 쉐이더 적용스샷때마다 악플을 달던;; 신경쓰지마셈 백발님.

[백발의 쥬스트]

고루// 아 그런가요 ;ㅅ; 전 별로 일어의 압박을 못느끼는더라 (빠각);

[정우깅쓰]

풀보이스 지원되서 그다지 일어의 압박은 못느끼고 깬 게임이긴한데...
게임성이 나쁜 수준은 아니였고 스토리 알아가면서 할맛나는 게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