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실망을..
그냥 추억 속 게임은 추억에서.. 보정이 안되는군요...
요즘 게임들 즐기다.. 이녀석을 돌려본 결과... 스타일리쉬적인 빠른 액션은 좋은데.. 그외... 나머지 부분은...
. . . 너무 그간 업그레이드 되버려린 눈 과 귀 그리고 게임들...!
데맥 처음 발매된 2001 년이나 4편이 발매된 08년도 시절.. 연출이나 이런 부분이 사람을 흥분 시켰는데...
데맥 즐겨 본적 없는 분들에게는... 스타일리쉬 액션 볼수 있는 부분은 좋을듯 합니다.
팬 입장 아니라면 너무 큰 기대 하지 말고 구입 하셔서 즐기시길.. 플4 에서 플레이 가능한점 그외 캐릭터들 즐길수
있다는점이 크다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언압이 적은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2008 년도 게임 다시 팔려면 최소 대사량도 타게임보다 적고
한글화가 가장 아쉽다고 생각되는 게임이긴 합니다.
캡콤 보면 어느 기준 잡고 한글화 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역시 버즐은 시간이 지나도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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