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이오쇼크 1편을 클리어해서 2편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엔딩을 보지 않았고요.
(해피엔딩 보고 싶어요. ㅎ)
스팀판으로 구매했는데, 윈도우 라이브 로고에 당황;;;
게임을 실행시키는데, 갑자기 시리얼 넘버를 등록하라고 창이 뜨길래 또 당황했습니다.
난 스팀에 시리얼 넘버가 들어가있는 것도 모르고 짜증만 냈던... ㅎ
바이오쇼크 1편으로부터 2년전.
빅 대디가 2편의 주인공.
프로토타입이라서 모든 빅 대디와 다르게 신체를 개조시키지 않고 그냥 잠수복을 입었다 카더라. (나도 잘 몰라요. ㅎ)
빅 대디가 되려면 뼈를 적출하고 장기를 제거해서 튜브속에 신체 일부분을 넣고
아담으로 근육을 부풀린 다음에 잠수복에 넣는다죠?
으미;
로리는 지켜야 한다!
로리는 지켜야 한다! (2)
주인공이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10년이 지났다.
어찌된 영문인지 살아있다.
그래픽이 요즘 게임과 비교해도 상당히 좋네요~ 정말 감탄했습니다. ㅎ
빅 시스터의 등장에 깜짝;;;
이 뇨자 정말 센데?...
물속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때 그래픽이 정말 미친 줄 알았습니다. 와우;
로리는 지켜야 한다! (3)
한글 패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일단 게임을 쉬기로 했습니다.
한글 패치 때문에 윈도우 라이브에서 오프라인 계정를 만들고 패치도 일부러 하지 않았는데...
1.003 패치 파일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여러분께 부탁하고 싶긴 하지만, 실례이기도 해서 직접 구글링하는 중;
완벽 한글 패치되면 다시 잡을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이오쇼크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보다 신비로운 느낌이 더 마음에 듭니다. ㅎ
전 아직 엔딩을 보지 않았으니 네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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