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로 인해 체력이 약화되기 시작했다. 당장에 죽지야 않겠지만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 빨리 그의 컨트롤을 해제하러 가자.
화살표 방향으로 나가자.
"하지만 프랭크의 실력은 정말 존경스럽다. 테넨바움은 다듬기 전의 다이아몬드 원석과도 같다. 정규교육도
받지 못하고 경험도 없는데... 하지만 일단 유전자 배열을 옆에 두면 그녀는 마치 하프시코드를 앞에 둔
모차르트와도 같다."
테넨바움은 대략 천재인듯?
수종박사의 아파트가 있는 곳에 도착하였다. 앞에 리틀 시스터가 있으니 큰 아빠를 처단하고 잡아가도록
하자.
드디어 도착한 센더 코헨의 집.
스플라이서들을 조종해서 여흥을 즐기고 있다.
바로 제거해버린다. 이런거 보기 싫거든?
샌더 코헨의 등장. 잘만 지내더니 외로워서 자기 집으로 이사갔을까? 어찌 되었던 네이팜으로
놈을 지져줄때가 왔다.
일루와 무서워서 피하냐?
시체로 승화한 샌더 코헨. 죽음에 이르러 스스로를 최후의 예술작품으로
만들고야 말았다.
이수종 박사의 집. 아직 둘러볼곳이 많으니 일단 나와서 돌아다녀서 아이템이나 기타 정보를 얻더보도록 하겠다.
안나 컬페퍼의 집에 오게 되었다.
"그래서 가져왔지. 누군가는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겠어. 그래야 누구한테 도움이 될테고 말이야. 거기 그냥 내버려두는건
옳지 않아."
샌더 코헨이 그렇게도 싫어했던 평론가 안나 컬페퍼는 설리반의 손에 살해되어 욕조에 시체로 누워있다.
별로 관련도 없고 얻는 것도 없으니 슬픔을 뒤로 하고 다시 이동하자.
너 같으면 죽으라고 하는데 죽겠냐?
수종박사의 아파트에 오게 된 잭. 이곳에 화살표를 따라 이동하도록 하자.
저렇게 노랗게 빛나는 것이 있다. 저걸 먹으면 마인드 컨트롤을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192번 치료약을 얻으면 된다!
수종박사의 실험실을 찾으러 가자.
그걸 먼저 얘기했어야지! 어찌되었던 테넨바움이 192번 치료약을 훔쳐서 자기 아파트에 숨겼다고 했으니
테넨바움의 집을 찾아가도록 해야 한다.
2층으로 올라가는 잭. 프랭크 폰테인의 계속되는 무전이 주인공의 체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듯 하다.
폰테인의 아파트 번호를 입수한다.
테넨바움의 집.
도착했지만 이미 상황은 종료된 뒤. 폰테인의 부하들이 한참 전에 테넨바움의 집을 쓸어간 뒤였다.
별수없이 폰테인의 펜트하우스를 직접 찾아가야 한다.
아까 얻은 비밀번호로 펜트하우스 입구를 열고 들어가도록 하자.
입구는 로비 중앙에 있는 커다란 문이다.
해피엔딩이 보고 싶어서 구원하는 거지, 끔찍한 도시를 구원할려고 하는게 아니야!
폰테인의 집 입구에도 여러명의 스플라이서들과 돌 뒤에는 함정등이 숨겨져 있다. 그것을
유의하면서 진행하자.
곰이 인상적인 폰테인의 집안.
"참으로 이득이 많은 사업이지. 내가 잠잘 곳과 먹을 것을 주면 그들은 날 위해 목숨을
걸거든. 폰테인 복지원이 있는데 군대가 무슨 소용인가?"
192번 치료약이 보인다.
그러나!!!
미완성 실험물이라 그런가?!! 난데없는 부작용이 나타난다.
부작용덕에 플라스미드가 멋대로 난리를 치게 된다. 더 투여량이 필요하다고 하여 더 많은 약을
구해야 한다. 별수없이 아폴로 광장의 아르테미스 스위트에 있는 수종박사의 실험실을 찾아가야
한다.
다시 거리로 나서는 주인공.
"한 여자가 도망치려고 울타리를 넘었고, 라이언의 경호원중 하나가 그녀를 가리키자 그녀는 불타올랐다.
대체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지상에 갔다와서 플라스미드의 존재를 모른듯한 다이안 맥클린톡.
앞으로 나아가면 강력한 스플라이서들이 대기중이다. 총과 체력을 적절히 안배해서 깨부수자.
왠 스플라이서가 사형대에서 깝을 치고 있다.
그래서 난 깝을 치지 못하게 만들어주었다.
"거기 없다는 듯 무심하게 옆을 지나다닌다. 그리고 사방에 '아틀라스는 영원하리'라는 글이 적혀 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한테 중요한 것 같다."
아르테미스 아파트에 도착한다. 총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되니 모든 곳을 돌아다닐려면 많은 고생이
필요할 것이다.
이수종의 실험실.
LEE인줄 알았는데 YI로 되어있다. 아무래도 중국계 인물인듯.
적들이 심심한줄 모르고 깔려있다.
드디어.,..!!
오옷! 정력이 상승한것 같아!
이제 여기에서 일은 끝났다. 수종박사의 약은 효과가 없으며 폰테인의 마인드 컨트롤도 해제되었다.
폰테인과의 결전을 위해 포인트 프로메테오스로 가야 한다.
"아무리 해도 보호유대가 형성되지 않는다.
수확자: 수종박사님!
수종 : 저리가라... 유전자 배열만 바꾸면...
수확자 : 수종박사님!
수종 :배열을 바꾸면 가능할 것도...
수확자 : 박사님! 수종박사님!
수종 : 거리가. 이 더러운것..! 뭐야? 뭘 하는 거야? 물러나... 떨어져! 으아악!
아무래도 피가 묻혀있는 걸로 추정컨대 빅 대디 제작에 관여하다가 사고로 사망한듯 하다.
이런 놈들과 상대해야 된다니!!!
포인트 프로메테우스로 향하던 도중 유령의 존재를 보게 된다. 아무리 봐도 버림이라는 단어를 봐서
다이안 맥클린톡인듯 한데 아틀라스의 반란군이 다이안을 꼬신 건가?
"라이언과 그의 소중한 랩처. 사람들에게 숭배받고 싶다면 굳이 도시를 세울 필요는 없어..
그저 바보들한테 한 푼의 가치라도 있다고 믿게 해주면 그만이지."
드디어 모든 일의 근원지 폰테인 복지원에 도착한다. 제대로 안둘러봐도 상관은 없다.
폰테인 복지원 안에 차려진 아틀라스 사령부.
아틀라스는 영원하라!
폰테인 복지원이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다. 총알,체력,플라스미드 모든 것이 부족했으니까.
모든 수색을 마치고 아폴로 광장에 닿았다. 생각했던것 만큼의 큰 성과는 없었다.
일단 남자답게 얘기해보자고 포인트 프로메테우스 갑판에서의 만남을 제안하는 폰테인.
저런 남자야 믿어봐야 본전도 못건지겠지만 일단 그를 잡기 위해 포인트 프로메테우스로 향한다.
-티속-
3~4회만 하면 끝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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