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전에서 조금 싸게 질렀다고해야하나
첨 가격물어봤을땐 47000원에 판다고하고 돈이 모잘라
1층 은행에서 만언 더빼서 왔더니 46000원에 주시더군요.
맘씨 착한 아저씨...
짱구랑 엄마성우만 같다고했는데 엄마까지는 못들어봤고
대부분 들은거 같은데 좋더라구요.
먼가 부족한 성우분이 몇몇 있던거 같지만...(어색한부분)
아빠를 다른 성우분이 하셨다고 했는데 비슷하더군요.
먼가 지른 보람이 있는듯
첨 가격물어봤을땐 47000원에 판다고하고 돈이 모잘라
1층 은행에서 만언 더빼서 왔더니 46000원에 주시더군요.
맘씨 착한 아저씨...
짱구랑 엄마성우만 같다고했는데 엄마까지는 못들어봤고
대부분 들은거 같은데 좋더라구요.
먼가 부족한 성우분이 몇몇 있던거 같지만...(어색한부분)
아빠를 다른 성우분이 하셨다고 했는데 비슷하더군요.
먼가 지른 보람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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