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라운드가 제일 빡세지, 나머지는 조나 쉬움.
첫라운드 보스에 몰살 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두번째 스샷처럼, 저기 선다음 보스 잡으면 됨.
참쉽죠?
그리고 나머지 라운드는 무난하게 깰테고...
막라 보스때.
다리위 도발자가 정해지면, 그 사람은 시작하자말자 다리 중앙으로 뛰어갑니다.
그리고 약간 걸터선다음(화면의 절반쯤은 다리밖으로 나오게) 도발을하면 거의 모든 쫄하고 보스가 도발에 묶이게 됨.(도발에 묶인 쫄은 잡지 맙시다.)
그러면 나머지 3명이 중간 보스를 후두려패다가 피가 조금 남았을때, 탄통위 도발자는 탄통위에 올라가구요.
올라간게 확인이 되면 중간보스를 잡습니다. 그러면 다리가 부서지는대, 이때, 다리위에 있던 도발자는 섬광폭이나 감자폭을 아래로 던지고 장렬히 전사...하거나 운좋게 살아 남으면 리젠되는 노란놈 잡으면 됨.(물론 나머지 두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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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병들은 탄통위 도발자 공격이 가능하니까, 나머지 3명은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졸병들을 무조건 잡아 죽여야함.
한 목숨 아까워서 몸사리면 뭐하나여..
도발자가 죽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해지는데.
도발자 보호가 최우선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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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엔, 도발자 냅두고 모두다 ㅌㅌㅌ
탄통위 도발자가 최종보스를 다 묶어두기만 하면 그판은 이미 깬거임.
나머지 세명 와서 죽어라 쏘면. 손쉽게 클리어.
ps 데스벨리는 부활따위 필요하지 않음.
ps2.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막라는 세명만 있어도 충분히깸. 포기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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