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조금씩 하다가 어제 완클 했습니다..

[士郞正宗]

처음 나온지도 모르고 가전제품 파는데 갔다가....

곧 나오는구나 하고 보니까...

이미 나온거 더군요...

얼결에 사와서 조금씩 했습니다...

(애가 자꾸 우니까 잘 못하겠네요...)

여하튼 이래 저래 조금씩 하다가 어제 낮에 클리어 했습니다...

그냥 클리어는 저번주 목요일에 하고 어제는 퍼펙 클리어 했네요...

남은건 돈 모으기 하고 라이프 1110 만들기...

여하튼 간만에 왼손 엄지손가락이 좀 고생을 했습니다...

아쉬운건 1편에 비해 틀린게 거의 없다는것...

그리고 여성 유저를 의식해서 엄청 쉬워 졌다는것...

콩 마리오 나 타 아이템을 써야만 하는 스테이지가 너무 줄었어요...

왠만하면 그냥 너구리 마리오로도 클리어 하면되고...

특히 흰 너구리 아템으로 스타코인 획득 후 클리어 한뒤 다시 하면 완클 되니 난이도가 확 내려가네요...

골드 플라워도 마찬가지고...

결론은 처음 하는 분들에게는 무지하게 재밌을 게임...

전작 부터의 팬이라면 조금은 아쉬울 난이도 입니다...

[Winter Love]

무적 너구리로 클리어를 하면 다시 클리어를 해야 되지만 말씀처럼 무적 너구리를 사용하면 난이도가 낮아지더군요.
무적 너구리로 스타코인을 전부 모으고, 일반 상태에서 스테이지 클리어만 하면 되니까요.^^;
슈퍼 마리오 3D 랜드는 무적 너구리가 있지만, 스페셜 스테이지는 무적 너구리가 없었습니다.
뉴슈마2는 엔딩 후에 오픈되는 스테이지에는 무적 너구리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이제 월드 6 시작할 차례입니다.

저는 뉴슈마 1은 구매하지 않았고, 뉴슈마Wii는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휴대기로는 처음으로 구매한 뉴슈마인데 재미있네요.ㅎㅎ
특히 거인 마리오가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어떤 스테이지는 3번째 코인을 거인 마리오로 클리어를 해야 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Winter Love]

저도 이제 엔딩봤습니다 플라워나 버섯 월드등은 클리어를 하지 않았구요.
월드 1~월드 6만 스타코인 전부 모으고 엔딩봤네요 뉴슈마 2 재미있습니다.ㅎㅎ
월드 6-2 세번째 스타코인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꽤 난이도가 있더라구요.ㅠ.ㅠ
엔딩 후에는 언제든지 세이브가 가능해서 편하네요 자동 세이브가 아니라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언제든지 세이브가 가능하더군요.^^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요 혹시 루이지로 플레이는 불가능한가요?

[鋼のzeel™]

확실히 쉽고 짧아졋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