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모두 진행하고.
이전시리즈도 그래왔어서 항상 전맵 다 뒤지고 다녔습니다..만.
템 올컬렉은 포기하고 퀘스트는 다 깬채로 엔딩봤습니다...
마법사 도적 워리어 모두 캐릭만 만들고
스킬 보다가 마법사로 1회차 엔딩을 보았는데요.
근접전투가 가능한 전기트리 타서
마법사보다는 거의 마검사(?) 같은 느낌으로 했네요.
이 트리는 벨라라의 적 모으는 기술과 같이 쓰면 쾌감이 대단합니다. 이전작의 로그 느낌이 났네요. 쎈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근접 공격이 되게 힘든데
템 중에 5%흡혈 가능한 갑옷 있습니다.
이거 끼면 아군 힐링 기능도 없이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의외로 법사도 패링기술도 있고 전기트리는 무력화가 강력해서
보스급 외에는 기술쓰는걸 강제로 끊어버릴 수도 있고요.
30레벨이상 배울 수 있는 칼 두번 던지는걸 배우고 난뒤에는
근접전투가 엄청 수월해지기도 합니다.
기술중에는 근접 접근이라던가 거리벌리는 기술들이 있다보니
나름대로 스타일리쉬 하기도 하고요.
단점이라면 경량공격이라는 마우스 클릭 공격들은 너무 약해서
중량공격을 하기 전 예열 시간이 좀 루즈한것?
공격속도가 빠르지않다보니 그게 좀 흠이었네요.
엔딩 본 소감으로는 후속작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나온다 하더라도 파판14의 효월의종언이나 역전재판3편처럼
큰 축의 메인스토리가 아예 마무리 된 상태라서
다 스핀오프 느낌이 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전시리즈도 그래왔어서 항상 전맵 다 뒤지고 다녔습니다..만.
템 올컬렉은 포기하고 퀘스트는 다 깬채로 엔딩봤습니다...
마법사 도적 워리어 모두 캐릭만 만들고
스킬 보다가 마법사로 1회차 엔딩을 보았는데요.
근접전투가 가능한 전기트리 타서
마법사보다는 거의 마검사(?) 같은 느낌으로 했네요.
이 트리는 벨라라의 적 모으는 기술과 같이 쓰면 쾌감이 대단합니다. 이전작의 로그 느낌이 났네요. 쎈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근접 공격이 되게 힘든데
템 중에 5%흡혈 가능한 갑옷 있습니다.
이거 끼면 아군 힐링 기능도 없이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의외로 법사도 패링기술도 있고 전기트리는 무력화가 강력해서
보스급 외에는 기술쓰는걸 강제로 끊어버릴 수도 있고요.
30레벨이상 배울 수 있는 칼 두번 던지는걸 배우고 난뒤에는
근접전투가 엄청 수월해지기도 합니다.
기술중에는 근접 접근이라던가 거리벌리는 기술들이 있다보니
나름대로 스타일리쉬 하기도 하고요.
단점이라면 경량공격이라는 마우스 클릭 공격들은 너무 약해서
중량공격을 하기 전 예열 시간이 좀 루즈한것?
공격속도가 빠르지않다보니 그게 좀 흠이었네요.
엔딩 본 소감으로는 후속작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나온다 하더라도 파판14의 효월의종언이나 역전재판3편처럼
큰 축의 메인스토리가 아예 마무리 된 상태라서
다 스핀오프 느낌이 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