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달 간만의 정모)
제가 처음 신사문파를 알게 된건 작년 중순쯤? 되었을 겁니다.
그당시 저는 명불허전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나 블게에 루리웹 분들이 일확쪽에 많이 계셔서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결국에는 일확에도 캐릭을 만들어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일확의 부유도 사정덕에 도중에 무림으로 옮기긴 했지만 루리웹 분들 대부분 접고 떠나신 상황에도 묵묵히 살아남은 문파가 되었지요
그리고 현재 제가 신사당 3번째 문파장이 되어서
소수의 인원들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비록 다른 거대문파처럼 지옥도를 돌면서 쟁하고 템맞추는 그런 문파는 아닌지라
조금 가난한게 단점이긴 하지만..
주로 인맥관계를 더욱 중시하는지라 스펙따위는.....
참고로...
문파장캐릭 제외하고
전부 여캐.......입니다.(하렘?)
일확에 거주중이신 루리인중에 혼자여서 심심하신 분께선
신사당으로 들어오시면 찰지게(?) 놀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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