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스틸포트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옷가게가 '플레넷 세인츠'죠.
고로 여기 소개는 패스하겠습니다 =ㅂ= 정말 어딜가나 있기 때문에...
02.
여기서 소개해 드릴 옷가게는 그 지점이 딱 1개씩 밖에 없는 옷가게 들입니다.
사실 게임을 쭈욱~하시다보면 자연스레 발견할 수 있는 가게들이지만 하루 빨리 여러 벌의 옷들을 구하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
02.
> 가식쟁이(Let`s Pretened)
옷이라기 보단 '코스튬'에 가까운 의상을들 파는 곳입니다.
멋보다는 재미있어 보이는 의상이 많은 곳이죠.
>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Nobody Love me]
펑키한 스타일의 의상이 많은 곳입니다. 뭔가 째지고 고딕스러운 분위기의 의상이 있습니다.
>가죽과 레이스[Leather & Lace]
제 취향에 가장 맞는 *-_-*옷을 파는 곳으로 주로 가죽재질의 옷과 바이크 스타일, 코드 등의 의상을 파는 곳입니다.
수위가 가장 높은 옷을 파는 곳이기도 하구요 *-_-* 옷구할때 가장 많이 찾은 곳이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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