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시리즈는 스토리가 제대로 알려지지않아 유저들이 추측해서 퍼즐형식으로 맞춰가는 경우가 많죠 많은분들이 하나씩 추측하고 저도 생각해본걸 하나로 올려봅니다.
1.가시의 기사 커크-커크는 다크레이스로 흉악합니다.무려 3번이나 유저를 괴롭힐정도로요..그런 커크의 스토리는 우연히 병자의 마을에 갔다 말을못하는 쿠라그의 동생을 보게됩니다.그리고 제대로 된 이유는 알수없지만 그녀를 지키고싶다 생각합니다.그래서 결국 3번의 커크 이벤트를 끝내면 쿠라그의 동생이있는곳에서 커크의 갑옷들을 입수가능합니다.
2-흑철의 타르카스-타르카스도 센의고성의 함정을 뚫고 아노르론도까지 갈정도의 실력자입니다.하지만 그의 갑옷들을 회화세계 입구쪽에서 발견할수있습니다.이로 추정하여 그가 센의고성에 간 이유는 아노르론도에 간이유는,회화세계로 가기위함이였던걸로 추정됩니다.하지만 인형이 없어 들어갈수없었고.결국 회화수도승들에게 죽임을 당한것같습니다.
3-태양의 전사 솔라-태양의 신,장작의 왕 대왕 그윈.그에게는 3명의 자매가있었습니다.하지만 맏아들은 엄청난 범죄를 지었습니다.바로 신인 맏아들이 한날 인간과 사랑에 빠진것이죠.
화가난 그윈은 맏아들을 처형자 스모우에게 데려가 처벌을 받게합니다.하지만 맏아들은 생각합니다.악명높은 스모우에게 갔다가는 목숨을 부지할수없다.결국 맏아들과 그의 인간여자는 막내동생인 그윈돌린에게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그윈돌린은 도와주기는 커녕 범죄자주제에 신성한 공간에 들어오냐고 형을 죽여버립니다.그리고 그의 아내에겐 묵언의 저주를 내리고 죽지않게 만들어 감옥에 가두어 영원히 제사장의 화톳불을 수호하게 만들어버립니다.하지만 그윈돌린은 자만해서 한가지를 잊게됩니다.바로 맏아들과 인간여자의 아들.그가 바로 솔라라고 추정됩니다.그의 아버지역시 태양의신 의 맏아들답게 막내인 검은 태양과달리 무슨 태양으로 추정..솔라는 그 태양을 그 긍지를 찾아서 떠나게됩니다.하지만 그것이 태양충인줄 착각을 하게되고..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됩니다.
아르토리우스 와 늑대 시프-(이 스토리는 심연의 마누스 전투를 클리어후 시프를 만날때 생기는 이벤트의 스토리 포함입니다)
갑작스러운 우라실의 주민들의 사망.변이.이는 엄청난 고민거리였습니다.하지만 어느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결국 왕은 4인의 기사중 최강이라 불리우는 기사 아르토리우스에게 우라실 주민들의 변화의 이유와 근원의 처치를 명령하였습니다.그는 자신의 파트너 아직 어린 늑대시프와 함께 우라실로 떠나게됩니다.그러다 결국 흑막인 마누스와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마누스는 너무 강력했습니다.결국 아르토리우스는 시프에게 마누스는 무리라 생각하고 그의 방패를 시프에게 씌워 결계를 치고 어둠의 계약을 통해 자기혼자 심연속으로 들어갔습니다.자기 혼자서 이 모든걸 끝내겠다고.하지만 그 역시 마누스에겐 무리였습니다.결국 아르토리우스는 심연의 잠식되어버렸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왕의 소울이 꺼져가면서 시간이 틀어집니다.그렇게 아르토리우스는 점점 심연에서 풀려나면서 맡은 임무인 감염된 우라실 주민들을 처치하고있었습니다.그러다 주인공을 보게됩니다.그러면서 아르토리우스는 중얼거립니다.도망가라고..그러다 결국 다시 심연에 완전히 잠식되어 손을 쓸수없게 되버린 아르토리우스와 최후의 결투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아르토리우스에게 안식을 주고 우연히 검은숲의 정원에서 늑대 시프와 만나게됩니다.그전에 영묘의 비밀정원은 아르토리우스와 시프가 싸운 우라실 시가지와 얼마멀지않은곳입니다.엄청난 시간이 지나고 4인의 기사중 한명인 키아란은 아르토리우스가 죽은줄알고 정원에 그의 무덤을 만듭니다.그리고 뒷편에 자신의 반지인 말벌의 반지를 올려놓고 아르토리우스의 행방이 묘현해진 시가지로 가게됩니다.그리고 시프는 언제나 그의 무덤을 쓸쓸히 지키다가 주인공과 만납니다.시프는 그가 누군지알고있었습니다.아르토리우스의 결계방패로 인하여 시프는 심연에 잠식되지않았지만 잠들어있었습니다.그걸 깨워준 사람..아르토리우스가아닌..시프는 반가웠습니다.하지만 갑자기 생각이 바뀌게됩니다..이사람도 아르토리우스처럼 되진않을까..싫다.무섭다.다신 그렇게 만들지않을거다 결국 시프는 우라실의 일이 반복될까 두려워 길을 막게하려고 결국 주인공을 향해 칼을 잡게됩니다.
1.가시의 기사 커크-커크는 다크레이스로 흉악합니다.무려 3번이나 유저를 괴롭힐정도로요..그런 커크의 스토리는 우연히 병자의 마을에 갔다 말을못하는 쿠라그의 동생을 보게됩니다.그리고 제대로 된 이유는 알수없지만 그녀를 지키고싶다 생각합니다.그래서 결국 3번의 커크 이벤트를 끝내면 쿠라그의 동생이있는곳에서 커크의 갑옷들을 입수가능합니다.
2-흑철의 타르카스-타르카스도 센의고성의 함정을 뚫고 아노르론도까지 갈정도의 실력자입니다.하지만 그의 갑옷들을 회화세계 입구쪽에서 발견할수있습니다.이로 추정하여 그가 센의고성에 간 이유는 아노르론도에 간이유는,회화세계로 가기위함이였던걸로 추정됩니다.하지만 인형이 없어 들어갈수없었고.결국 회화수도승들에게 죽임을 당한것같습니다.
3-태양의 전사 솔라-태양의 신,장작의 왕 대왕 그윈.그에게는 3명의 자매가있었습니다.하지만 맏아들은 엄청난 범죄를 지었습니다.바로 신인 맏아들이 한날 인간과 사랑에 빠진것이죠.
화가난 그윈은 맏아들을 처형자 스모우에게 데려가 처벌을 받게합니다.하지만 맏아들은 생각합니다.악명높은 스모우에게 갔다가는 목숨을 부지할수없다.결국 맏아들과 그의 인간여자는 막내동생인 그윈돌린에게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그윈돌린은 도와주기는 커녕 범죄자주제에 신성한 공간에 들어오냐고 형을 죽여버립니다.그리고 그의 아내에겐 묵언의 저주를 내리고 죽지않게 만들어 감옥에 가두어 영원히 제사장의 화톳불을 수호하게 만들어버립니다.하지만 그윈돌린은 자만해서 한가지를 잊게됩니다.바로 맏아들과 인간여자의 아들.그가 바로 솔라라고 추정됩니다.그의 아버지역시 태양의신 의 맏아들답게 막내인 검은 태양과달리 무슨 태양으로 추정..솔라는 그 태양을 그 긍지를 찾아서 떠나게됩니다.하지만 그것이 태양충인줄 착각을 하게되고..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됩니다.
아르토리우스 와 늑대 시프-(이 스토리는 심연의 마누스 전투를 클리어후 시프를 만날때 생기는 이벤트의 스토리 포함입니다)
갑작스러운 우라실의 주민들의 사망.변이.이는 엄청난 고민거리였습니다.하지만 어느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결국 왕은 4인의 기사중 최강이라 불리우는 기사 아르토리우스에게 우라실 주민들의 변화의 이유와 근원의 처치를 명령하였습니다.그는 자신의 파트너 아직 어린 늑대시프와 함께 우라실로 떠나게됩니다.그러다 결국 흑막인 마누스와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마누스는 너무 강력했습니다.결국 아르토리우스는 시프에게 마누스는 무리라 생각하고 그의 방패를 시프에게 씌워 결계를 치고 어둠의 계약을 통해 자기혼자 심연속으로 들어갔습니다.자기 혼자서 이 모든걸 끝내겠다고.하지만 그 역시 마누스에겐 무리였습니다.결국 아르토리우스는 심연의 잠식되어버렸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왕의 소울이 꺼져가면서 시간이 틀어집니다.그렇게 아르토리우스는 점점 심연에서 풀려나면서 맡은 임무인 감염된 우라실 주민들을 처치하고있었습니다.그러다 주인공을 보게됩니다.그러면서 아르토리우스는 중얼거립니다.도망가라고..그러다 결국 다시 심연에 완전히 잠식되어 손을 쓸수없게 되버린 아르토리우스와 최후의 결투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아르토리우스에게 안식을 주고 우연히 검은숲의 정원에서 늑대 시프와 만나게됩니다.그전에 영묘의 비밀정원은 아르토리우스와 시프가 싸운 우라실 시가지와 얼마멀지않은곳입니다.엄청난 시간이 지나고 4인의 기사중 한명인 키아란은 아르토리우스가 죽은줄알고 정원에 그의 무덤을 만듭니다.그리고 뒷편에 자신의 반지인 말벌의 반지를 올려놓고 아르토리우스의 행방이 묘현해진 시가지로 가게됩니다.그리고 시프는 언제나 그의 무덤을 쓸쓸히 지키다가 주인공과 만납니다.시프는 그가 누군지알고있었습니다.아르토리우스의 결계방패로 인하여 시프는 심연에 잠식되지않았지만 잠들어있었습니다.그걸 깨워준 사람..아르토리우스가아닌..시프는 반가웠습니다.하지만 갑자기 생각이 바뀌게됩니다..이사람도 아르토리우스처럼 되진않을까..싫다.무섭다.다신 그렇게 만들지않을거다 결국 시프는 우라실의 일이 반복될까 두려워 길을 막게하려고 결국 주인공을 향해 칼을 잡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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