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구매 후 약 한달만에 천점완료 했네요;; 회차는 총 4회차에 플레이시간은 대략 110시간 정도...(첫캐는 1회차 두번재를 3회차까지 했더니...끙;)
정말 한달간 재밋게 즐긴거 같네요 ㅎㅎ 좀 어렵긴헀지만 그 만큼 성취감도 있는편이였고...
흐음...그런데 천점찍고 한번 생각해보니...뭐랄까 여타 다른 게임처럼 지인들 한태는 선뜻 추천하기가 어렵드라구요.
뭐랄까...예를 들어서 다크소울이랑 같이 구매한 배트맨같은 경우에는 누구나 쉽고 재밋게 즐길 수 있어서 다 추천도 하고 했는데...
음..다크소울은 역시 초보자들한태는 좀 가혹한게임같아서 그런지 좀 그렇드라구요. 물론 심취하고 적응되면 정말 재밋긴한데
여러분도 다들 아시다싶이 그게 좀 어려운게임이니 ^^;
그건 그렇고... 흐음 후속작에서는 시나리오가 어떻게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
키아스랑 램프트? 중에 어떤놈이 진실을 말하는건지도 궁금하고...(전 개인적으로는 램프트라는 녀석이 좀 의심스럽더라구요... 왕의 소울 바치고 나서의 대사도 그렇고
키아스의 대사도 들어보면은...)여하튼 모두들 즐거운 다크소울되셧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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