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임이면 좋겠다라는 상상이 현실에서 접하게 되니 매일 즐겁습니다.
첨에 파랑크스 깨기전엔 하도 마니 죽어서 포기하고 싶었었는데...조금씩 전진해 나갈때마다 더 큰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불가능해 보이는걸 조금씩 성공해 가는 캐릭을 보면서 성취감을 더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마니 익숙해 졌지만..아직 가야할곳이 남아있다는게 기대가 되는군요. 근데 이거 나중에 2탄 나올까요?ㅋㅋ
첨에 파랑크스 깨기전엔 하도 마니 죽어서 포기하고 싶었었는데...조금씩 전진해 나갈때마다 더 큰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불가능해 보이는걸 조금씩 성공해 가는 캐릭을 보면서 성취감을 더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마니 익숙해 졌지만..아직 가야할곳이 남아있다는게 기대가 되는군요. 근데 이거 나중에 2탄 나올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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