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유럽 CEO인 존 클라크는 서양 시장에서 용과 같이 시리즈가 성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용과같이 타이틀이 일본의 지적 재산권, 로드맵, 일본의 콘텐츠이고 그것을 서양의 게이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용과같이를 서양식 오픈월드로 바꿀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대로 성공적인 것 같다."
용과같이 시리즈는 서양에서 일본보다 늦게 발매 되고 있지만, 현지화를 아틀라스 USA가 담당하고 있으며 매출이 2배로 증가하고 있다.
Continue Play 등 여러 유럽 게임 매체에 기고하는 저널리스트 Abdulla 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용과같이가 서양 시장에서 성공 하고 있는 이유는 '서양 작품의 매너리즘'과 'AA 타이틀의 부재'라고 말해주었다.
서양 오픈월드형 게임은 비슷한 방향의 진화를 계속 하고 있으며,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는 플레이어도 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일본 문화에 물든 AA 타이틀인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를 참신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또한 AAA급 및 인디 게임의 양극화가 진행 되고 있는 것으로, AA 급의 게임이 보탬이 되어 있다고라는 답변을 받았다.
따라서 최근 용과같이의 PC 출시등의 행보는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함인 것 같다.
https://jp.automaton.am/articles/newsjp/20180731-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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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75%가 북미 유럽인데 당연히 서양 시장 위주로 돌아갈 수밖에 없음 10년 동안 카메라 락온하나 제대로 구현 못하는건 너무한거 아님? 캬바걸 홍보할 돈으로 좀 기본에나 충실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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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75%가 북미 유럽인데 당연히 서양 시장 위주로 돌아갈 수밖에 없음 10년 동안 카메라 락온하나 제대로 구현 못하는건 너무한거 아님? 캬바걸 홍보할 돈으로 좀 기본에나 충실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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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이라기엔 용6 발매 햇을때 유럽 차트 순위에 갓오브워 다음으로 한달간 2위였어요. 제로랑 극1도 반응 좋아서 pㄴ3 시절보다 서양에서 인지도 상승했고요. | 18.08.09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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