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무료 연챠를 신년 키타산에 쓰겠다고 동면하시던 와중에,
원래부터 동면같은 건 절대 안 하는 제가 눈 여겨 봤던 것....!
바로 온천여행권 확률 증가 이벤트!
한 열흘 정도는 아직 온천여행 못 가본 말딸들 육성만
오지게 한 거 같네요 ㅋㅋ
(마침 TP 소비 절반 이벤트도 같이 진행 중이어서
하루에 10육성씩 미친듯이 돌린 듯....)
[ 그리고 그 결과들...! ]
그렇게 오지게 육성을 돌린 덕택인지
온천여행권 엄청나게 파밍했습니다 ㅋㅋ
중간에 한 2~3일 정도 온천 여행권이 한번도 안 나오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어떻게든 무사히 파밍을 끝내서
보유 중인 모든 말딸들 온천에 보내주는데 성공했네요 ㅇㅇ
(통계 내보니 대충 7~8% 확률로 온천티켓 뜬 듯)
그리고 URA 시나리오로만 온천티켓 파밍을 엄청 한 덕분인지
덤으로 이벤트 도감 올 클리어 + URA 시나리오 보상 올클(16000점)까지 성공!
(사실 갤러리 키 아이템의 도움을 1% 정도는 받긴 했지만...
그래도 양심상(?) 우라라 아리마 기념 이벤트 2개는 남겨뒀습니다 ㅋㅋ ;;;)
이제 다음 픽업인 홋코부터는 다시 도감작을 해야겠지만
여하튼 당장은 숙원 사업 하나 완료해서 좋네요 ㅇㅇ
흠... 근데 1주일 뒤면 챔미 카프리콘배 예선 시작인데
온천티켓작 한다고 챔미 주자 육성 하나도 안 해놓은....
큰일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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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동안 대충 90회 안팎으로 노가다 뛴 거 같네요 ㅋㅋ 카드 가챠는 거의 안돌리고 말뽑에만 쥬얼을 오지게 투자한 것까진 좋았는데 그만큼 온천 보내야할 말딸 수도 꾸준히 증가....ㄷㄷ | 24.04.28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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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육성에 한번 꼴이면 계산했을 때 7% 안팎이니 제가 뽑아본 수치랑 비슷하네요 ㅋㅋ 그래도 평소에 오지게 안 나오는 거 생각하면 그 정도 확률이라도 감지덕지 ㄹㅇ.... | 24.04.28 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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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키로 해방 안 되는 이벤트가 굿 엔딩이랑 온천여행 딱 둘이라서 온천여행은 걍 노가다 해야하는... 근데 온천티켓을 고점 찬스로도 생각할 수 있다니 역시 진짜 말악귀는 뭔가 다르긴 다르군요 ㅋㅋㅋㅋ | 24.04.28 12: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