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틱) 기다렸던 가챠 타이밍이군요.

[irwin]

라모누하면 고통의 3천장 기억밖에 없지만

..내가 CB이후로 티켓을 170장이나 존버한건

너를 강제하기 위함이었다..!!

여기선 티켓을 아낄 필요가 없으니 티켓을 넣어봤습니다.

상대가 상대인만큼.. 천장 예상하면서..

???

게임이... 친절하네요..

과금은 어느정도 하기는 하는 유저라서

좀 대접은 해주나 봅니다.

이러다가 또 망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에우로페]

저는 10회뽑기 4화만에 나왔습니다. 다만 골쉽 드레스와 같이 나왔습니다.

[irwin]

축하드립니다! 라모누 제대로 키워보는건 좀 걸릴 것 같지만 톱로드 이후로 오랜만에 많은 유저들이 도전할 것 같네요

[데나트]

한섭 픽업과 일섭 픽업이 동시에 ㅋㅋㅋㅋ
망하는 날이 있으면 흥하는 날도 있어야죠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닼ㅋㅋㅋㅋ

[irwin]

감사합니다. 요즘 말딸 가챠가 역대급 시즌이네요.. 참고 열심히한 보람이 드디어..!

[bkairm]

축하합니다.
전 보석이 딸려서 슈봘짱 나올때까지 존버하고 있습니다ㅋ

[irwin]

감사합니다. 이젠 작심하고 노리는게 비코밖에 안 남았으니.. 성능, 고유기, 디자인 봐가면서 두명 정도는 노려볼 있을 것 같네요.

[라라 리콧트]

오..! 쓰알이랑 합치면 평균점이 되는것이...?

[irwin]

작년말, 올해초에서 거의 7천장인가 8천장 연속으로 찍다가.. 2.5주년 기점으로 몰아서 제대로 터지고 있네요 ㄷㄷ 이러다가 올해 크리스마스, 신년 정도에는 또 천장 몇번 가야될 것 같습니다. ㅋ

[메모리아노이즈]

한섭에서 라모느 볼려면 ㅠㅜ

[irwin]

1년 반 정도..! 캐릭터는 박력있어서 좋네요

[Holy Days]

축하드립니다. 이 기세면 쥬얼 마를 날이 없겠는데요 ㅋㅋ

[irwin]

서폿만 안 노리면 아마 푸는양이 많아서 존버량이 우월할 수도 있는데.. 이게 널널해지면 또 서폿 노려보고 싶어지고 하네요 ㅎㅎ 인간의 욕심과 과오가 되풀이 됩니다.. 서폿이 필수는 아닌데 있을 수록 육성자체가 재밌어지는건 부정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