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는 타이신이 없고 도주가 에이스라 앞장서기, 터다 불발했고
상대는 18000 스테400이었지만 하필 그게 타이신이라 패배했다면...
부계는 2.5주년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티어 자리에서 내려온 적 없는 유일신 타이신이 있었기에 유관했네요.
첫 평균 승률 70이상 1등 공신은 타이신이었고...
(1차 제미니배 A결까지)
A결 첫 우승도 타이신...
(리브라배)
이번 2차 제미니배조차 우승했을 때 항상 타이신이 있었네요.
7관 중 2관이 타이신이고
타이신 포함 추입각질이 총4번, 선행이 2번, 선입이 1번 우승하는 동안 단 1번도 우승 못한 도주 각질...
부계에서조차 상대 도주가 약했는데도 도주 싸움 패배해서 앵글링 조차 못 키고 퇴장한 그 각질 도주...
진짜 계정이 2개라 매 챔미 힘들었고 특히 뉴트랙은 지옥 같은데
이번 챔미는 특히 일정이 단 2주라 이래도 안 접냐 수준이어서 힘들었네요. 말딸 육성 때문인지 손목과 손가락도 아프구요.
이번 챔미 연습경기만 615경기 이상은 돌렸는데
(도주3 추입6)
생각보다 추구리는 매우 쌨고 디지털은 쓰레기였습니다.
물론 승률 절반 이상이 초코봉이 가져갈 정도로 3명 밖에 없는 초코봉이 정말 썠는데
결승에서는 또 귀신같이 도주라 잠수 타더군요. 2계정 다.
A결 23번 동안 16번 패배했고 그 중 14번을 매칭이 매우 좋았음에도 자멸 칼찌
(3늦출 2번, 2늦출 3번, 터다 불발, 회복기 불발)패가 다였고
그 중 대부분의 패배를 도주가 해내었다...하...
그리고 난 최애캐가 팔콘이고 수루젠은 호이며 부르봉도 좋아하지만
타이신과 오구리는 좋아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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