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칼 / 해킹 / 샷건 / 둔기 / 권총 / 수류탄 / 똘추 / 바바리맨 / LGBT / 파쿠르로 건물 등반 / 스토커 / 페션 / 사진작가 등등
하나의 게임으로 무한대로 컨셉 제대로 잡고 재밌게 즐기는 게임이 과연 있었나 싶음
특히 요즘은 페션에 관심이.. 여케로 옷 이쁜거 사거나 주워서 입히고 돌아댕기면서 멋진 도시경관을 보면서 사진 찍는게 좋아짐.
위쳐나 GTA5 레데리2 할떼 모드를 써본적도 없었는데. 난생 처음으로 모드질 해보는것도 재밌긴 하네요
2~3회차 하면서도 못봤던 장면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 ( 예) 몸보신 맴버 퀘;할떼 사진찍고 무기점 들어가서 총사고있. )
가끔 나오는 버그야 뭐... 처음에도 그랬지만 무감각 해져서 -ㅅ-ㅋ
약간의 불만 사항은..
1.06 -> 1.1 페치 하면서 못보던 진행 버그 하나 생겼.. (인형극 퀘) TV 조사하다 이동불가 -ㅅ-;;
모드중에 열광 빛나는 카타나 가지고 싶은데.. 설명이 복잡해서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