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테일즈오브엑실리아2 - 특전으로 스토리진행..

[necroa]

벨(루드거..)

입혀서 진행해 본 결과

이벤트 시점 카메라하고 목소리만 아니었으면

위화감이 없다고해도..

그냥 벨하고 눈매가 좀 다른느낌이더군요.

세르시우스(쥬드..)

모션 볼때마다 생각나는건..

이녀석은 남캐로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어째 겉모습을 여성으로 바꾸니까 더 자연스러운건지..

노바(레이아)

뭐.. 꽤..

드롯셀(가이아스)

가이아스하고 드롯셀 키 차이가 너무 커서

얼굴 확대씬은 얼굴이 안보이는 드롯셀..

웃기긴한데 가이아스정도의 포스가 없습니다.

입도 움직이는데.. 다문장면만 찍혔네요

프레쟈(알빈)

프레쟈가 키가 큰편이라 생각보다 카메라 시점 문제는 없는 편..

목소리만 신경안쓰면 무난합니다.

민트(에리제.)

시리즈를 넘어서서 출연하는..

첫시리즈의 그녀..

복장 얻고나서 막장진행 하니까.. 좀 웃기긴 합니다..

그런데 슬픈건.. 무기 안바꾸는 이상 언노운 난이도 보스도 연계걸기도 전에 가버린다는거..

역시 마장구는 버려야..

[MOBIUS!]

마장구는 너무 강해요; 실장비가 그나마 실용적이고 비오의까지 다 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