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테일즈 시리즈를 주욱 해왔거나
JRPG를 많이 해보셨던 분들에겐 좀 거부감있는
스토리전개와 이런게 있었던거 같네요
그게 로제였건 아리샤였건 암튼
스토리를 풀어나가는게,
기존 일본RPG스럽지 않은 전개와, 뜬금없는(?)게 좀 있어서 그랬던거 같고
그렇지 않은 해외 유저들이나 한국유저들(물론 테일즈 서양팬들은 악평하는사람들도 좀 있더라구요)
특히 기존 테일즈 시리즈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이런 좀 다소 신선한 방식의 JRPG에 재미를 느꼇을 것이고요
스토리 전개 또한 기존 테일즈를 안해본 유저들이거나 서양겜을 주로 한사람들에겐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스토리 전개방식으로도 보일수 있겠고요
머 여하튼 전 테일즈 팬은 아니여서 재밌게 했지만
발매당시에 스토리 빼고 까인 사실중에
절때 공감갔던건
PS3로 나온주제에 PS2 그래픽 (?) 비슷한 느낌이였고
이전작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보다
그래픽도 떨어졌고, 프레임도 떨어졌고, 전투시스템 또한 어정쩡했다 (기존 테일즈 시리즈보다 못한)
(게임성면으론 이전작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가 워낙 뛰어났다는군요,)
이건 확실한듯합니다.
PC판으로 단점이 많이 개선되서 나온 지금버전이 아닌
PS3로 나왔을 당시로만 보자면 정말 장점보다 단점이 엄청많이 있었던 게임인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고요;;
저 아래 논쟁이 좀 되고 있는듯해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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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일즈를 많이 안해봤지만 테일즈 시리즈 전통인걸로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작 베스페리아도 유리 첫 탈옥신이 있는데 모 게임잡지 보니깐, 이거 탈옥신이 나오는건 맞는데, 너무 일찍나오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 17.01.05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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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위쳐3 하고 나서 모든 게임에 대해서 그래픽 기대를 접어서 다 그게 그거로 보여서 뭐... 전투 시스템 : 이해를 할 수록 재미있어짐. 배틀액트의 사용법에 따라서 콤보가 무궁무진. 스토리 : 맥거핀(데젤 계약파기, 자비다 총, 자비다 등등)을 제외하면 현실적으로 잘 짜여져있고. 설정으로도 당위성을 주기도 하고. 캐릭성 벗어나는일 단 한번도 없었고, 전형적인 용사 이야기. 서브퀘스트는 단 하나라도 어디서 뭐 가져와라 수준의 퀘는 아닌 것은 좋고 나름의 이야기는 있고 뒷설정이 나오는데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랄까... 채트 시스템 : 1회차에는 참 재미있습니다. 만담을 통해서 시스템과 설정 알려주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돌아다니면서도 캐릭들이 쫑알쫑알 대는 것도 재미있죠. 전투 난이도는 시작부터 하드로 했기에 굉장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하는 그 느낌 좋더군요. 컨트롤에 따라서 노데미지 클리어도 혹은 방금 전멸한 적에게 승리할수 있게 하는 콤보시스템 등등 이것저것 찾아보니 베르세리아에서 많은 설정이 풀린다는 군요. 기대중입니다. 단점 : 그래픽 맥거핀들 : 과연 베르세리아에서 어떻게 풀릴런지. 전 제일 궁금한게 자비다 총입니다. 전투시점 장비 융합시스템(무명장비) 콤보연습용 장난감이 되는 템이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현재 진행중 일지 시스템 : 참신한듯 하면서 성의가 없죠. 오브젝트 표시 : 이건 진짜 개선 많이 해야합니다. | 17.01.05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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