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오프닝

[담배핀호랑이]

전투가 최고다..전투가 빨라서 좋다..테일즈 톱3안에 든다..등등

많이 추천을 하는 이터니아 입니다..

저는 아직 플레이를 안하고 있습니다..^^;

주제곡 부른 가수는 가넷 크로우..@_@

가넷크로우를 처음으로 알게 된게 코난이네요..^^;

[만상대란]

이터니아 전투 상당히 재밌죠
비오의 난무
이터니아를 즐기게 된 이유는 판타지아 멤버들이 출현이 있어서 했지요
투기장에서 크레스에게 이터널블레이드 맞으려고 일부러 죽었지요

[슈퍼빠돌이]

이터니아는 당시에 무대가 상당히 넓었던 걸로 기억을.. 두 세계를 왔다갔다

하면서.. ㅋㅋ 전투 처음에는 적응 못했다가 나중에는 정말 신나게 싸웠죠.ㅋㅋ

[담배핀호랑이]

저는 이터니아 캐릭을

미솔로지3에서만 즐겼네요..^^;

어비스 드림매치에 저 주인공이 나오긴 하지만..-_-;;

[20th CenturyBoy]

명작이지요. 제일 처음 접했던 테일즈 최고였어요. 파라였나? 누구였죠 여주인공의 기술쓰는 맛이 쏠쏠했죠.

[문라워]

psp판 싸게 업어와서 논세이브로 한동안 놀다가 픽꺼저서 안해보고 있는데
언젠간 다시 해봐야겠는데..

[상냥한 산들바람]

파라: "시시센코!" (어흥!)

[cardinaris]

전투는 베스페리아보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G⁴]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최곱니다. 개인적으로 테일즈 전시리즈 통틀어서 전투가 가장 재미있었음. 마법 연출 죽입니다.

[無所有]

pc판 어디 구할데없나요 해보고싶은데 구할길이없어요 ㅠ

[스네꾸옹]

ㄴ pc판 없습니다 ps1 psp 로 있습니다

[無所有]

ㄴps1.psp 에뮬로 돌릴수있게 떴나요?

[風使]

이터니아가 세계 규모는 넓었죠.
비공정도 매우 맘에 들었구요...물론 업그레이드에는 돈이 좀 들지만;;
그리고 난이도 별로 보스급들이 사용하는 스킬과 패턴이 달랐죠.
매니아부터 보스들이 안쓰던 스킬들을 써대는 것때문에 모든전투를 매니아로 하게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