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스의 죽음 >
"릿드... 소중한 사람을 지켜라..."
아... 앙돼... ㅜㅜ
< 시젤의 정체 >
우리 엄마라능...
레이스의 죽음은 릿드를 성장시키고...
< 세이퍼트 신전 >
믿었던 대정령들이 네레이드 앞에서는 쪽도 못쓰자,
결국 일행은 네레이드와 동등한 힘을 가진 존재, 세이퍼트의 힘을 빌리기로 합니다.
< 세이퍼트의 사자 >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인데...
암튼, 세이퍼트의 힘을 얻기 위해서는 가혹한 시련을 견뎌내야 한다는군요.
< 세이퍼트의 시련 >
몬스터의 기분을 느껴보자.
몬스터도 몬스터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으니...
내 가족 살려내~!!
알고보니 주인공이 존나 개객끼...
릿드는 자기가 죽인 몬스터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 합니다.
그런 릿드에게, 세이퍼트의 사자는 누구도 너의 행위를 비난하지 않는다며 위로하고,
눈을 피하지 않고, 직시하는 것... 그것이 때로는, 시련이 될 수 있다라고 충고합니다.
< 극광벽 >
그리고 시련을 이겨낸 릿드에게 극광벽을 전수합니다.
레이스가 릿드 일행을 구했던, 그 기술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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