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대정령, 쉐도우 >
쉐도우는 세레스티아 대정령을 다스리는 고위정령입니다.
고맙게도 엑스칼리버를 주는군요.
< 릿드의 악몽 >
릿드는 아픈 과거가 있는 듯.
< 메르디의 다짐 >
결전의 날을 앞두고...
< 미니게임 : 해전 >
< 정령포 >
반엘티어호는 말이 해적선이지 무기가 하나도 없어요. (정령포도 이번에 달았고...)
<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응?)
< 시젤 >
그랜드폴의 원흉이라고 믿었던 바릴은 이미 죽어있고, 웬 엉뚱한 여자가 튀어나오는군요.
메르디 말로는 바릴의 마누라...라는데...
< 어둠의 극광술 >
좌절입니다.
대정령만 있으면 세계를 구할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시젤은 대정령보다 강력한 파괴신(네레이드)의 힘을 사용하더군요.
100% 지는 이벤트 전투입니다만...
어떻게든 버티는 것이 좋습니다.
전멸당하면 아이템을 안주기 때문에...
< 신의 극광술 >
릿드 일행이 위기에 처하자, 갑자기 레이스가 등장!
시젤의 어둠의 극광술과 레이스의 신의 극광술이 붙이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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